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인천국제공항에 자화자찬만 있을 뿐!
2015년께 차입규모 약 2조 이상 증가, 재무구조 악화 급발진
●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의 3단계 건설사업의 경우 인천국제공항공사 제출자료에 따
르면 3단계 건설자금은 약 4조원.
● '08년~'15년까지 연평균 약 2~3천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되고, 이에 따라 총3~4조원의 잉여
현금이 발생되지만 3단계 사업, 시설대체 투자, 자기부상열차, 해외사업 등으로 '15년까지 약 6
조원 규모의 투자소요가 예상된다.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사 자체 잉여재원으로 3단계 사업 전액 투자
는 어려우며 사업비의 50% 정도는 외부에서 조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만약 이를 차입
을 통해 조달했을 경우 현행 2조 8천억 대비 약 2조 이상 증가됨에 따라 재무구조가 악화될 전
망이다.
비항공수익 겨우 51%, 취항항공사 유치 제걸음
자유무역지대 입주업체 15개사에 불과
● 인천국제공항의 비항공수익률은 51%로 세계 주요 공항의 비항공수익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홍콩 53%, 간사이 56%, 창이 58%, 시드니 60%, 프랑크푸르트 70%)
● 자유무역지대의 업체 입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임대료를 2차례나 내렸지만 2005년 총 13개
사에서 현재 총15개사로, 지난 3년 동안 겨우 2개사만이 입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항공노선도 주변공항 및 프랑크푸르트 등 세계적 공항에 비해 취항항공사, 취항도시, 이에
따른 여객처리실적이 뒤떨어지고 있어 대대적인 혁신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