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김을동의원]10.13보도자료(1)


드라마 회당 평균 출연료, 1위 ‘여우야..’ 2천5백만원, 2위 ‘커피프린스,..’2천만원, 3위 ‘문희’
1천6백만원, 꼴찌는 평균 6,457원..
김을동 의원, “MBC 자체제작드라마 출연료 분석했더니, 소득 격차 너무
커”, “외주제작의 경우는 출연료 불문율, 회당 1억원인 경우도...”



연기자에 대한 드라마 출연료 지급 액수가 국정감사에서 본격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스타급 연예인과 무명 연기자의 출연료는 상상을 초월한 격차가 나타난 것.



이는 김을동 의원(문화체육관광통신위원회, 친박연대)이 방송문화진흥회로부터 입수한 최근 3
년간 MBC 드라마의 프로그램 출연료를 분석한 결과, 연기자의 소득 양극화 편차가 매우 심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회당 출연료 1위는 ‘여우야.. ’2천5백만원, 2위 ‘커피프린스,..’ 2천만원, 3위 ‘문희’ 1천6백만원,
4위 ‘깍두기’ 1천2백만원, 공동 4위 ‘내이름은 김00’ 1천2백만원, 6위 ‘굳세어라 금00’ 1억1900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단역 및 조연급 연기자는 몇만원부터 많게는 수십만원에 그치고 있으며, 2005년 방영된
드라마‘자매바다’인 경우, 단역은 평균 1회 6,457원으로 155회 상영분에 100만원의 출연료가 고
작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지금까지 제작된 드라마중 최다출연진은 242명으로서 지난
2005년 방영된 ‘제5공화국’이며, 최장 방영횟수를 기록한 것은‘굳세어라 금00’로서 164회를 방
영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김을동 의원은 13일 열리는 KBS, MBC 등 방송사의 국정감사에서“물론 인지도 및 출연빈도를
고려하면 출연료에는 차이를 둘 수밖에 없지만 방송사가 스타급 연예인을 선호하며 이에 지나
치게 차이를 두는 것은 문제”라며 방송사의 대처를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신인 연기자의 발굴 및 양성을 통하여 연기자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조연 연
기자의 현실적인 출연료 배분을 통한 소득의 양극화도 점점 줄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
다.

이번 자료에 따라 ‘여우야...’ 드라마의 주인공이 가장 많은 출연료를 가져간다고 보기는 어렵
다. 출연료가 높은 외주제작사의 드라마 출연료 현황은 자료 제출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회당
1억원인 경우도 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는 외주제작의 경우, 연기자 출연료는 국회자료
요구에도 제출할 수 없는 불문율이기 때문이다.



한편 모방송사 익명의 전언에 따르면, 외주제작의 경우는 몸값이 급격히 올라 스타급 연예인들
의 출연료는(예: ‘태왕사00’,‘00의 화원’등)은 편당 8000만원~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고 있
다고 밝혔다.



※ 첨부 : 【별첨: MBC드라마 출연료 현황(최근 3년간)】(엑셀파일)

2008.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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