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박보환]2008년 1/4분기 항생제 처방률

부산대학교 병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8월 14일, 전국 2만587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의
‘2008년 1/4분기 감기 등 급성 상기도 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을 공개했습니다.




□ 처방률이 가장 낮은 종합전문요양기관은 학교법인 을지대학병원(16.75%)이었습니다. 그 뒤
를 서울아산병원(23.48%), 서울대학교병원(23.49%), 대구가톨릭대학병원(25.07%), 연세대의
대세브란스병원(25.89%), 인제대학교부속부산백병원(26.03%), 한림대학부속춘천성심병원
(26.8%), 조선대학교병원(27.47%), 삼성서울병원(30.24%)이 이었습니다.



-질문-



- 부산대학교병원의 항생제 처방률이 몇%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 건강보험이 48.56%, 의료급여가 44.44%로 전체 48.39%를 기록했습니다.종합전문요양기관
평균 항생제 처방률인 40.98%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질문-



- 소위 ‘Big4'로 불리는 병원들은 대부분 20%대로 매우 낮은 편이었고 삼성서울병원만 아슬아
슬하게 30%에 걸쳤습니다. 그런데 최고의 의료기술을 자랑하는 우리 부산대학교병원은 항생
제 처방률이 거의 50%에 가깝습니다. 환자 2명 중 1명에게 항생제를 처방하는 꼴입니다. 왜 이
렇게 항생제 처방률이 높습니까?



□ 우리나라는 항생제 사용률이 세계 1위이며 항생제 내성율도 상당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
다.




-질문-



- 항생제를 꼭 필요로 할 때는 처방을 해야겠지만, 되도록이면 자제를 해야 한다는 것이 본 위
원의 생각입니다. 항생제를 많이 사용하면 내성이 생겨 갈수록 강한 항생제를 써야 합니다. 내
성이 커지면 정작 항생제가 필요한 큰 병에 걸렸을 때 위험할 수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
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