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박보환]비인기진료과 레지던트 충원률 저조해

경상대학교병원




○ 레지던트 충원 시 흉부외과, 외과, 산부인과 등 비인기진료과의 기피현상이 심각한 것 같습
니다.



○ 외과의 경우 올해 4명을 모집했지만 단 한명도 충원하지 못했고, 작년에는 4명 모집에 1명
을 충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또한 흉부외과는 모집 정원이 1명인데도 2년째 정원을 전혀 채우지 못하고 있고, 산부인과
도 2명 정원에 1명만 충원돼 2년째 50%의 충원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그 밖에도 작년에 정원을 채우지 못한 진료과는 충원률 0%였던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를
합쳐 총 5개과에 달했으며, 올해는 소아청소년과, 방사선종양학과를 포함해 총 6개과가 정원
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 한편 지난 3년간 충원률 평균을 보면 2006년에는 100%였으나 작년에는 84%, 그리고 올해
는 74%에 그치는 등 하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질문-
- 비인기 진료과의 레지던트 확보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특히 지역 내 대형병원으로서 위급한
수술환자들이 몰려드는 특성상 외과나 흉부외과에 레지던트가 부족한 것은 대단히 위험한 상
황을 발생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근무여건 개선과 지원확대 등 저조한 충원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답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