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최구식] KBS ‘시사투나잇’, 공정성 잃지 말아야


KBS·MBC 광우병, 촛불시위 편파보도 심각
KBS 9시뉴스 53%·MBC뉴스데스크 68%, 촛불시위대에 유리한 제목
정부측 입장 전한 제목은 KBS 15%, MBC 16% 불과




□ 현 황



◦ 생방송 ‘시사투나잇’
- ·"범람하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과연 사건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방송되는 KBS
의 시사프로그램
- 편성정보 : KBS2 (월~목) 밤 12:15



□ 문제점 및 질의



1. 공영방송 의무 망각 : 자사이익 남용



KBS의 시사프로그램 '시사투나잇‘의 편파방송이 심각함. ‘시사투나잇’은 공영방송의 본분을 망
각하고,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지 못하고 한쪽에 치우친 편파 보도를 하는 등 균
형을 상실했음.



<8월 시사투나잇 KBS 관련 주제 분포>
방송일핵심쟁점 보도방식 비 고8. 5▪사장해임 요구 관련 ‘방송장악’ 논란리포트
(인터뷰, 기자취재)8. 6▪감사원 해임요구, KBS 정면반박″8. 7▪해임요구에 대한 반발진행자 멘
트8. 11▪정연주 사장 해임, 법정 공방 예고리포트
(인터뷰, 기자취재)▪KBS 경찰투입 적법성 논란8. 13▪방송장악논란 증폭″8. 21▪정연주 前사장
해임 논란에 대한 공방인터뷰8. 25▪이병순 KBS 사장 임명 반대 및 청와대
개입설 주장리포트
(인터뷰, 기자취재)
자료: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
‘시사투나잇’은 2008년 8월말까지 모두 16회 방송 동안 7회를 자사 관련 논란 방송으로 구성했
음. ‘시사투나잇’은 이른바 정연주 사태가 발생하자 공영방송이란 위상을 망각한 채, 정연주 개
인방송사로 착각할 정도의 프로그램을 제작, 보도함. KBS사장,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기 바
람.



2 편파기획 : 성향별 인터뷰 인사의 불균형
시사투나잇은 인터뷰 기획 단계에서 특정성향 인사를 다수 포진시켜, 특정정파 메시지 유포의
장을 제공했음.



<인터뷰 횟수 비교>
구 분親與 성향親野 성향비고횟 수1157
자료: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



특히, 親與성향의 경우, 인터뷰는 생략하고 관련 이슈의 대변인 논평을 삽입하는 방식도 활용
했음. 이에 대한 사장의 견해를 밝혀주기 바람.



3 편파진행 : 진행자(또는 관련인사)의 중립성 상실
‘시사투나잇’은 진행자 멘트를 통해 특정정파를 대변하는 듯한 발언이 다수을 수시로 내보냈
음. 사장,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기 바람.



<주요발언>
방송일자진행자 발언비고8. 4(月)▪공천 청탁이 있었다는 언론 보도 이후에야 검찰이 뒤늦게 안
필준 회장을 소환한 점 등 석연치 않은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검찰과 여당이 이번 사건을
덮는데만 열중한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이래서 대통령 친인척 의혹은 특검이 수사해야 한다
는 주장이 자꾸 나오는 거 아니겠는가8. 5(火)▪공영 방송의 사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정부의 사정 기관이 나서서 갈아치우는 일이 되풀이 된다면 과연 독립된 공영 방송이 설 자리
는 어디에 있을지 참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8. 6(水)▪국제기자연맹은 최근 방송사 논란과 한국
언론에 대한 정치적 간섭을 비난하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다. 이대로 가면 한국언론자유의 대
참사를 불러오는 것 아니냐며 우려했다. 우리 정부는 세계언론들의 비판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8. 11(月)▪KBS 안에 경찰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18년전에 밖에
서 봤던 모습이 막 벌어지더라구요. 가슴이 터질 것 같았어요 (나신하 KBS기자)8. 12(火)▪실형
을 선고받았던 조선 동아 중앙 국민 일보 사주의 사면 복권이 있었던 것에 비해 정연주 전 사장
은 배임 혐의만으로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만인에게 공정하고 엄격하게 적용돼야 할 법적용이
정치권에 맞섰다는 이유로 달라질 수 있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8. 13(水)▪MBC가 방통위
의 심의 결정에 따라 사과까지 한 마당에 검찰이 굳이 프로그램 제작진에 대한 강제 수사를 계
속해야 하는지, 대다수의 방송학자들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검찰 이쯤에서 멈추
시는게 어떻겠습니까?8. 25(月)▪KBS의 새사장 임명을 둘러싼 갈등은 지난 주말 이른바 밀실회
동이 드러나면서 파행에 파행을 거듭했습니다....(중략)...청와대가 KBS 사장 인선에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된 것입니다▪아무런 권한이 없는 방통위원장이 나서서 회의
를 주재하고 거기에 이사장도 참석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요. 그 자체가 공정하지 못한 행
위다(이기욱 KBS 이사)▪새사장 선임과정에서조차 청와대 개입과 밀실 인사 논란이 있었습니
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자료: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
4. 2008년 10월 25일, 26일 선거로 당선된 KBS 새 기자협회장 민필규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
에서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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