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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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20081012002114&subctg1=00&subctg2=00
<세계일보 2008-10-12>
외국인 소유 산림면적 2년새 60% ↑작년말 7369.4ha 달해
외국인이 소유한 산림 면적이 최근 2년 동안 60%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산림청이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황영철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외
국인의 산림 소유 면적은 지난해 말 현재 7369.4ha에 달했다.
이는 2005년 4592.5ha보다 60.5%, 2776.9ha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878.1ha로 25.5%를 차지, 외국인 소유 산림 면적의 4분의 1 이상이 집
중돼 있었다. 이어 경북 1002.1ha, 전남 758.3ha, 강원 739.9ha, 충남 662.5ha, 경남 566.4ha,
충북 562.3ha 순이었다.
우리나라 산림을 소유한 외국인 수도 2005년 1472명에서 2007년 2795명으로 무려 89.9% 증가
했다. 외국인 1인당 산림 소유 면적은 같은 기간 3.1ha에서 2.6ha로 줄었다.
우리나라의 총 산림 면적은 지난해 말 현재 638만9000ha로, 그 가운데 개인이 소유한 사유림
은 69%, 440만3000ha였다. 사유림 가운데 0.17%가 외국인 소유인 셈이다.
우상규 기자
skwoo@segye.com
기사입력 2008.10.12 (일) 18:59, 최종수정 2008.10.12 (일)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