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2008.10.13(월) 광주,제주 교육청
<광주광역시, 수준별 이동수업 학급확대비율(3.5%) 전국에서 꼴찌
143개 중,고등학교 중 학급을 늘려 수업하는 학교는 고작 5개 뿐>
광주광역시 중,고등학교의 수준별 이동수업 학급확대 비율이 전국에서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
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권영진의원(서울 노원 을)이 교육과학기술부
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143개 중,고등학교
중 수준별 이동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는 118개 학교였으며, 이 중 3.5%인 단 5개 학교만
이 학급을 늘려 수준별 이동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치(18.1%) 와
비교해 볼 때 매우 낮은 수치이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학생들의 수준과 능력에 맞는 교육서
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급을 세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영
어,수학 전용교실 확충을 위한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기간제 교원 채용
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수준별 이동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준별 이동수업 만족도 전국에서 꼴찌
학업성취수준 신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학생비율 24.9%에 불과>
제주특별자치도 중,고등학생의 수준별 이동수업 만족도가 전국에서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
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서울 노원 을)이 제출받은 2007년도
전국 수준별 이동수업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 중,고등학생 중에 수준별
이동수업이 학업성취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한 학생은 100명 중 25명에 불과한 반면 도움이 안
된다고 답변한 학생은 100명 중 43명이나 돼, 수준별 이동수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지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학생들의 불만요인을 우선 파악하고, 우수강사 확보와 질 높은 교재개
발을 통해 학생들이 만족하는 수준별 이동수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제주특별자
치도의 경우는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학교가 2개반(심화 기본)으로만 학급을 분리해 수준별 이
동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분반확대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 첨부파일 : 보도자료 세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