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정희수]공항공사, 사장임원만 매년 9.7%씩 연봉 인상

공항공사, 사장·임원만 매년 9.7%씩 연봉 인상 !
- ‘03~’07년 성과급도 사장은 매년 평균 1억2천3백만원, 임원은 5천만원씩 챙겨
- 반면, 직원은 같은기간 성과급 한푼도 없어! 일할 맛 안나!
- 사장과 임원의 도덕적 해이로 기강 풀린 직원들 5년간 34건 징계처분 받아!



□ 지난 2003년까지 적자추세를 감안해 동결되었던 사장과 임원들의 기본연봉이 2004년부터
흑자 전환 이후 2006년, 2007년 2년 연속 9.7%씩 일괄 인상
- 직원들이 ‘03년부터~’07년간 한해도 성과급을 받지 못한것에 비해 사장과 임원들은 ‘03~’07
년간 매년 평균 사장은 1억2천3백만원, 임원은 4,925만원씩의 성과급을 받아 옴.
- 국민의 세금으로 건설된 공항에서 국민들의 공항이용료를 받아 수익을 내고 수익률이 좋다
고 임금을 인상하고 성과급을 받는 것은 공기업에 근무하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는 전형적
인 도덕적 해이 현상임.



□ 사장과 임원의 도덕적 해이 현상이 이렇다 보니 직원들도 최근 5년간 34차례나 징계를 받음.
- 34건의 징계사유는 ‘업무상 공금횡령’ 등 청렴의무 위반이 2건, ‘보안검색 감독업무 불철저’·
‘차량 진입관련 업무 부적절’ 등 성실의무 위반이 27건, ‘음주에 따른 직무 불이행’·‘공사 명예훼
손 및 직원품위손상’ 등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 5건임.
- 특히, ‘07.11.30에는 항로시설본부 전자팀 3급직원이 ’취업사기, 사문서위조 및 행사‘로 벌
금 5백만원을 선고받아 해임처리됐으며,
- ‘08.5.21에는 원주지사 6급직원이 업무상 공금횡령 혐의로 역시 벌금 5백만원을 선고받아
해임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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