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부산, 결핵발생률 전국 최고’
- 인구 10만명당 108.9명 발생, 전국 평균 71.6명보다 높고,
최저인 제주보다 2배 이상 높아
질병관리본부가 한나라당 유재중의원(부산,수영)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부
산이 결핵환자 발생률이 가장높은 것으로 타나났다.
인구 10만명당 108.9명(07년 기준)이 발생하고 있고, 5.6명의 결핵사망자가 발생
한 것으로 나타남.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발생률은 부산 다음으로 강원 101.3명, 서울 95.6명 순으
로 나타났고, 사망자 현황은 경북이 10만명당 8.9명, 전남 8.2명, 경남 6.4명 순
으로 높게 나타났다.
기타 내용을 살펴보면 청소년들과 70대 이상 노인들의 결핵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10이상 19세이하 청소년들은 05년 2258건, 06년 2537
건, 07년 2611으로 나타났고, 70대 이상은 05년 6133건, 06년 6352건, 07년 6370
건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 본부 자료를 바탕으로 부산의 발병률이 높은것에 대해 분석해본 결과
유재중의원은 대체적으로 영남, 특히 부산과 남부경남지역에서 결핵 발생률이
높은 것은 역사적으로 피난민들이 많이 거주했던 지역이기에 감염자와 발병환
자가 많았었고, 가족력이 많아 그런 것으로 파악된다고 주장하면서, 환자의
조기발견 및 치료 뿐만 아니라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대표적인 후진국병인
결핵을 퇴치해야 한다면서 특히 결핵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시설수용자 및 고령
자, 노숙인들에 대해 특별히 감염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지적함.
※ 참고자료 (표는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