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황영철]도박계의 1위 경마

도박계의 1위 경마
- 도박상담전문기관인 유캔센터 자료에 따르면, 처음 접한 도박 · 현재 하고 있는 주 도박에 경
마가 1위
- 유캔센터 운영으로 경마 도박인구는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
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총력을 다해야



최근 습관성 도박 중독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처음 으로 접한 도박도, 현재 가
장 많이 하고 있는 도박도 경마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마사회가 운영중인, 습관성 도박 예방 상담치료 전문기관 유캔센터가 농림수산식품위원
회 황영철(강원 홍천-횡성)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센터를 방문
상담 받은 내담자 도박 참여 유형을 보면 ‘처음 접한 도박’으로 경마(24.2%)가 꼽혔다. 이어 포
커가 19.6%, 성인오락 13.4%, 화투가 12.8%, 카지노, 주식 등 기타, 경륜, 복권, 경정 등의 순
이다.



특히 복권은 지난 2002년 로또 실시 이후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06년
0.4%였던 참여율은 지난 6월말 현재 4.4%로 높아졌다.



이와 함께 현재하고 있는 주 도박으로도 상담자 중 29.1%가 경마에 중독된 것으로 드러났
다. 이어 포커가 16.3%, 성인오락이 16%로 뒤를 이었다. 특히 성인오락의 경우, 바다이야기가
한창 성행했던 지난 2006년 20%에 육박하는 선호도를 보였으나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으로 약
간 주춤하는 듯 했으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온·오프라인을 통한 불법 성인오락에 참여
하는 도박 중독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황영철 의원은 “지난 2006년부터 도박의 종류를 불문하고 상담치료의 범위를 확대
한 결과 도박성 경마 인구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하지만 여전히 도박인구의 30%가 경마
에 빠져있어, 이들에 대한 상담치료를 더욱 철저히 하는 한편 관련 예산확충도 필요하다”고 말
했다.



* 관련 통계자료는 첨부파일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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