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박보환]편향 교과서 불채택 지도해야

대구교육청



□ 지난달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고등학교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선정 시 이념적으로 편향
되지 않고 대한민국의 근·현대사 내용이 균형 있게 반영된 교과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
기로 합의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 교육감님, 사실입니까?



□ 일부에서는 월권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지만,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제3조 3항을 보
면, ‘교육감 또는 교육장은 학교의 장에게 검정도서 선정에 필요한 도서의 편찬방법 및 내용
등 도서별 특징에 관한 자료를 작성하여 제공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 교육감님, 그렇다면 지금까지 어떤 조치를 취하셨습니까?



□ 현재 대구시 고등학교에서 금성출판사의 근현대사 교과서를 채택하고 있는 비율은 40%에
이릅니다.(근현대사과목 선택한 69개 고교 중 27개학교가 금성출판사 교과서 선택)



□ 역사의식을 형성하는 민감한 시기에 왜곡된 역사를 학생들에게 주입하는 것은 위험하기 짝
이 없는 일입니다.



□ 교육감협의회에서 합의한 대로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