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박보환]어민 보조교사, 전국 최하위 수준

경북교육청



□ 대구경북의 원어민 보조교사 수는 전국의 최하위권입니다. 교과부의 자료(올해 4월말 기준)
에 따르면, 대구의 경우 26%, 경북은 25% 배치율을 보이고 있어 전국 평균 44%에 훨씬 못미
치고 있습니다.



□ 경북의 경우 교사 자격증 보유 비율이 28.6%로 전국 평균 49%를 한참 밑돌아, 양뿐만 아니
라 질적인 면에서도 원어민 보조교사의 수준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특히 심각한 것은 배치받은 교사들이 적응을 하지 못해 중도 탈락하는 경우가 7명으로 경기
도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이며, 전국의 855명의 교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 재계약을 했지
만 경북은 한명도 재계약을 하지 않아 교사들의 관리에 많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
습니다.



□ 경북은 농산어촌 초등학교가 355개로 경기도 다음으로 많습니다. 이런 외적 환경 때문에 원
어민 보조교사의 유치와 관리가 힘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학기에 실시한 TALK 장학생 중
경북 농산어촌에 배치된 인원 또한 5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아 이들의 관리 문제도 교육청
의 큰 과제입니다.



- 교육청과 학교가 좀 더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원어민 교사들
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관리할 방안은 마련되어 있습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