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경북교육청
□ 경북도내 60인 이하 소규모 학교의 수는 511개 학교로 전체의 33%에 해당합니다.
- 지금까지 이들 학교에 대한 통폐합은 어떻게 진행되어 왔습니까?
□ 경제논리로 따진다면 이들 학교는 당연히 통폐합 되어야 하겠지만, 소수의 학생일지라도
그 교육권은 당연히 보장해주어야 한다는 교육논리에 비춰볼 때 이들 학교를 무작정 없애고 합
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도교육청에서는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일선 학교의 반응, 성과
는 어떻습니까?
□ ‘아토피 치유 시범학교’로 운영하고 있는 전북의 조림초등학교 잘 아시죠?
□ 학교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을 살리겠다는 뜻과 의지를 모아 학교를 되살리고 있는 좋은 사
례가 될 것입니다.
□ 각 지역교육청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아이템으로 작은 학교들은 특성화시키고 지자체와 주
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 이를 위해 일률적인 예산 지원보다는 우수한 학교에 인센티브를 줘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소규모 학교가 지역과 함께 커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