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경북대학교.
□ 올해 3월 1일자로 통합 경북대(상주대학교,경북대학교)가 출범했는데, 늦었지만 축하드립니
다. 그런데 통합으로 인한 후유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행확인서 이행 문제 등으로 교수와 직
원, 학생 간에 상당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언론에도 보도 됐는데, 현재의 상황과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른 체제의 두 대학이 통합을 했는데 초기단계에 잡음이 없을 수야 없겠지요 그러나 통합
을 추진할 때 미리 발생할 여러 문제들에 대해 대책을 세우고, 앞서 통합한 대학들의 사례도 연
구하는 등 다각적인 해결책을 세웠어야 하는데 준비가 부족했다는 지적들이 있습니다. 이런 지
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업무고보에서도 밝혔듯이 교원확보기준이 다른 산업대학인 상주대학교와의 통합으로 교수
확보율이 낮아져서(경대 72.3%, 상주대 48.8%, 통합후 68.5%) 정상적인 교육에 어려움이 있
고, 교원확보율이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과 대학평가에 지표로 활용됨으로 여러 가지 불이익이
예상됩니다.
- 교수확보와 부족한 재정마련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총장님의
복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O 통합으로 인해 학생들도 혼란 서러워 하고 통학에도 불편함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이제
는 학생들이 상주 캠퍼스와 대구 캠퍼스를 오가며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대구와 상주 캠퍼스
를 오고가는 스쿨버스조차 없다고 들었습니다.
- 총장님 학생들의 통학 불편도 해소 해주고 교통비 부담도 들어 주기위해서 스쿨버스를 운행
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참고자료] 이행확인서(2007. 11. 22) 내용
1. 경북대학교와 상주대학교간 통합을 추진함에 있어 상주대학교에서 경북대학교로 이동하는
소속 학과의 학생은 졸업 특례조항을 만들어 상주대학교 존속기간 내에 통합되는 경북대학교
유사학과(경제통상학부, 행정학과, 영어영문학과)의 명칭으로 졸업장을 수여토록 한다.
2. 현재, 상주대학교 이동학과의 재학생에 대한 학적은 통합시점인 2008년 3월 1일자로 경북대
학교 유사학과(경제통상학부, 행정학과, 영어영문학과)로 이적하도록 노력하고, 그 이후 상기
학과 학생의 학사처리는 상주캠퍼스에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적극 노력한다.
3. 상주대학교 존속기간 중 통합되는 3개학과 학생들은 특혜조항으로 상주캠퍼스 내 희망하는
학과에 전과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들도록 한다.
4. 상주대학교 존속기간 이후(2012년 3월) 통합되는 3개학과 학생들은 복학 시 특례조항에 따
라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나 상주캠퍼스 내 유사학과로 편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