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철-보도자료]관광공사 면세점 운영 민간업체 대비 낙제점
의원실
2004-10-08 17:39:00
89
관광공사 면세점 운영 민간업체 대비 낙제점
- 매출실적 등 민영 경쟁사에 크게 뒤쳐져
한국관광공사에서 관리하는 면세점 운영 실적이 경쟁사인 대형 국내민간유통업체의 면세점보
다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한나라당 심재철의원에게 제출한 “면세점 민영화 도입 이후 운영실적 비
교”자료에 따르면 민영화가 도입된 2001년 이후부터 관광공사의 매출액 증가율은 48.7%에 불
과하나 민간업체인 롯데와 애경은 각각 75.3%, 90.8%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민간업체는 세계경제침체, 이라크전쟁과 사스의 영향을 받은 2002년과 2003년 매출실적
에서도 평균 8.5%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으나 관광공사는 오히려 실적을 까먹어 -1.68%
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민영과의 매출실적은 해마다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매출실적에 있어서도 관광공사는 민영 경쟁사에 비해 각각 5천5백만
달러(약660억원), 6백3십만달러(약75억원)의 부진한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경쟁사인 롯데, 애경 등 대형 국내민간유통업체들은 경쟁력을 강화하기위하여 책임경영제 및
근무의욕 고취를 위한 파격적인 성과급제도 운영 등 조직을 성과위주로 운영하여 매출향상을
극대화 하고 있으나, 관광공사는 민영화체제의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거나 운영에 특혜를 달라
는 주장과 같은 안이한 경영행태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6월 기획예산처가 평가한 2003년 정부투자기관 경영실적 순위에서 13개 기관 중 11위에
랭크(2002년 12위)된 것도 관광공사의 경영부실을 드러내 주고 있다.
심의원은 관광공사가 경쟁력을 키울 생각이나 대책 마련은 안하고 앉아 편히 밥상 받겠다는 안
이한 태도가 문제라 지적하고 운영의 선점권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영과의
매출실적이 해마다 격차가 벌어지는 이유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또한 관광공사가 과거 독점적 면세점 운영에서 경쟁체제로의 변화된 환경에 계속하여 적응하
지 못할 경우 면세점 운영권마저 계속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 민영화 도입 이후 운영실적 비교
○ 매출실적 추이
국 회 의 원 심 재 철
- 매출실적 등 민영 경쟁사에 크게 뒤쳐져
한국관광공사에서 관리하는 면세점 운영 실적이 경쟁사인 대형 국내민간유통업체의 면세점보
다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한나라당 심재철의원에게 제출한 “면세점 민영화 도입 이후 운영실적 비
교”자료에 따르면 민영화가 도입된 2001년 이후부터 관광공사의 매출액 증가율은 48.7%에 불
과하나 민간업체인 롯데와 애경은 각각 75.3%, 90.8%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민간업체는 세계경제침체, 이라크전쟁과 사스의 영향을 받은 2002년과 2003년 매출실적
에서도 평균 8.5%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으나 관광공사는 오히려 실적을 까먹어 -1.68%
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민영과의 매출실적은 해마다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매출실적에 있어서도 관광공사는 민영 경쟁사에 비해 각각 5천5백만
달러(약660억원), 6백3십만달러(약75억원)의 부진한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경쟁사인 롯데, 애경 등 대형 국내민간유통업체들은 경쟁력을 강화하기위하여 책임경영제 및
근무의욕 고취를 위한 파격적인 성과급제도 운영 등 조직을 성과위주로 운영하여 매출향상을
극대화 하고 있으나, 관광공사는 민영화체제의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거나 운영에 특혜를 달라
는 주장과 같은 안이한 경영행태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6월 기획예산처가 평가한 2003년 정부투자기관 경영실적 순위에서 13개 기관 중 11위에
랭크(2002년 12위)된 것도 관광공사의 경영부실을 드러내 주고 있다.
심의원은 관광공사가 경쟁력을 키울 생각이나 대책 마련은 안하고 앉아 편히 밥상 받겠다는 안
이한 태도가 문제라 지적하고 운영의 선점권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영과의
매출실적이 해마다 격차가 벌어지는 이유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또한 관광공사가 과거 독점적 면세점 운영에서 경쟁체제로의 변화된 환경에 계속하여 적응하
지 못할 경우 면세점 운영권마저 계속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 민영화 도입 이후 운영실적 비교
○ 매출실적 추이
국 회 의 원 심 재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