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서울지하철 공사현장 사망사고 잇따라
서울시 공공공사 산업재해로 ’06년 3명 사망, ’07년 4명 사망
김성순 의원, “추락, 낙하비래 등 산재예방대책 내실화해야”
○ 서울시의 도시철도 건설공사 현장 등에서 작업자 부주의와 건설중장비 조정 실수 등으로 인
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산업재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가 민주당 김성순의원(국토해양위.송파병)에게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산업재해 발
생 및 보상 현황’에 의하면 2006년 3명이 사망한 데 이어 지난해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의 경우 도시철도 9호선 914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작업대의 로프를 잘못 묶어 탑승
자가 추락하여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으며, 도시철도 9호선 913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복공판을 열고 작업다가가 추락 1명이 사망했다.
또한 도시철도 3호선 연장 302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복공판을 열고 작업하다 추락하여 1명
이 사망했으며, 욱천복개구조물 1구간 보수보강공사 현장에서 복개구조물 내부작업을 하다가
기습적으로 내리는 국지성 폭우로 안전사고가 발생, 1명이 사망했다.
2006년의 경우 도시철도 9호선 건설공자 현장에서 되메우기 작업중 돌맹이 낙하로 1명이 사망
하고, 쉬트파일 항타작업 중 중기조종원의 실수로 햄머가 추락하여 1명이 사망했으며, 응봉로
동부간선도로 연결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자연재해로 안전사고가 발생 1명이 사망했
다.
김성순 의원은 “서울시의 지하철 등 건설공사 현장에서 추락과 낙하비래, 협착 등으로 소중한
인명을 앗아가는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면서 “작업 공종별 추락재해 예방대책 등
원인별 대책을 수립하고, 안전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건설현장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장애인생산물품 구매비중 늘어
○ 서울시가 민주당 김성순의원(국토해양위․송파병)에게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장애인복
지법에 의한 장애인생산물품 구매현황’에 의하면 △2006년 장애인생산물품 구매액이 71억
4,300만원으로 전체 물품구매 총액 153억2,800만원의 46.6%를 차지했으나 △2007년 87억3,900
만원(전체 171억5,000만원의 51%) △2008년 상반기 40억1,700만원(전체 60억3,300만원의
66.6%)으로 장애인생산물품 구매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