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신상진]항생제 처방률 2007년 3/4분기 이후 다시

항생제 처방률 2007년 3/4분기 이후 다시 증가 추세
세균의 항생제 내성 증가는 병원감염 위험성 증가
의료기관 1곳당 평균 병원감염 전담인력은 0.84명



항생제 오·남용은 세균에 대한 사람의 내성을 저하시키는 기본적인 부작용 외에, 세균으로 하
여금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갖게하여 약으로 병을 치료할 수 없게 만들고, 종국에는 수일만에
감염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소위 ‘수퍼박테리아’의 발생을 초래하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다.
그러나 이런 수퍼박테리아가 주로 병을 치료하기 위해 방문하는 병원에서 감염된다는 것에 더
욱 큰 위험성이 있다.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병·의원의 항
생제 처방률이 2006년 1/4분기 이후 소폭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2007년 3/4분기 이후 다시 증
가 추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고, 항생제 처방률은 의원·병원·종합병원 순으로 나타나 중·소
병원일수록 심각한 항생제 오·남용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표1)
또한, 작년 한해 57개 병원 중환자실에서만 발생한 병원 감염이 1,871건에 달하는데 2005-
2007년 의료기관 평가대상병원 중 300병상이상 281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의
료기관 1곳당 평균 병원감염 전담인력은 0.8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표2)



신 의원은 “ 현행 현행법령에는 ‘병원감염 관리 인력을 두어야 한다.’고만 되어 있어, 다른 업
무 담당자의 감염관리 업무 겸직이 가능하여 담당자의 병원감염 관리 전문성과 인식을 취약하
게 만든다”면서 차후 병원 규모나 종류에 따른 ▲전담인력 필수 배치 필요성을 검토하고, ▲적
정 인력 수요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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