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환노위-조해진] 전주지방환경청 관할 폐수종말처리시설 가동율

전주지방환경청 관할 폐수종말처리시설 가동율 35.3%



- 전국 평균 58.9%에 훨씬 밑돌아, 가동율 제고 대책 필요 -




전주지방환경청 관할 폐수종말처리시설 6개소의 가동율이 전국 평균(′07년 58.9%)에 훨씬
못 미치는 35.3%로 나타났음.



전주지방 환경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08년 8월까지 전주지역 6개 폐수종
말처리시설의 평균 가동율은 36.9%로 전국평균 58.9%(′07년 기준)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지방환경청에서 폐수종말처리시설 기본계획을 승인하며, 기본계획 승인시 폐수종말처리시설
에서 처리하려는 대상 지역에 관한 사항, 폐수배출량과 그 예측에 관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야 하지만, 결과적으로 폐수배출량과 시설용량 예측이 잘못되어서 국고가 낭비된 것이다.



- 최근 3년간 익산 황등 폐수종말처리시설 가동율 7.7% -



시설별 가동율을 보면, 익산황등 폐수종말처리시설의 3년 평균 가동율은 7.7%에 불과하고
군장의 경우 29.6%, 완주 폐수종말처리시설은 31.2%에 불과했다.



폐수종말처리시설의 승인시 입주율과 업체별 특성을 제대로 파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잘못
된 수요 예측으로 인해 365억여원의 국고를 투입해 만든 전주지방 6개 폐수종말처리장이 제대
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문제다. 시설가동률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문의 : 조해진 의원실 정세영 비서관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