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정희수]수공, 최근 5년간‘물장사’로 1조원 벌어!

수공, 최근 5년간‘물장사’로 1조원 벌어, 잇속챙기지 말고‘물값’내려야!
- 참여정부 5년간 순익 9,487억원, ‘07년 영업이익률 민간기업 평균 비해 2배 높아!
- 반면, ‘03년에 비해 563명 증원, 총인건비 1천1백억원 늘어 조직 몸집불리기 앞장!
- ‘07년 사장연봉 2억3천4백만원으로 ’03년에 비해 58% 증가, 임원도 48% 증가!



□ 수자원공사는 1997년부터 시작된 ‘물값 현실화’를 바탕으로 불린 당기순이익이 ‘03년~’07년
참여정부 5년간 약 1조원(9,487억원)에 달함
- 댐용수 및 광역상수도(정수) 평균 요금은 ‘03에 비해 각각 36.5%, 23.5% 인상
- 2005년 이후 현재까지 요금을 동결하고 있다고 하나 ‘07년도 영업이익률이 12.70%로 민간
기업(제조업 기준) 전체 평균 5.88%에 비해 아직도 2배 이상 높음.



□ 그러나, 수공은 공기업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1조원 가량의 당기순이익을 바탕으로 기관
의 몸집불리기·임직원 배불리기에 몰두
- 임직원은 5년간 16.7%, 563명 증원 : ‘03년 3,370명 → ’07년 3,933명
- 1인당 인건비 47.9% 상승 : ‘03년 4천8백만원 → ’07년 7천1백만원
- 총액인건비는 70.7%, 1,152억원이나 증가 : ‘03년 1,629억원 → ’07년 2,781억원
- 인건비 증가로 매출액 중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03년에 비해 4.3% 증가
- 반면, 생산성 향상에 소홀해 1인당 노동생산성은 2003년 수준으로 제자리걸음



□ 사장과 임원의 연봉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음.
- ‘07년 사장의 연봉은 2억3천4백만원으로 ’03년에 비해 58% 상승
- ‘07년 임원 연봉도 1억 8천6백만원으로 ’03년에 비해 48% 상승



□ 수공의 설립취지는 ‘공공복리 증진’임. ‘물값’현실화를 명분으로 기관 몸집불리기, 임직원 배
불리기를 할 것이 아니라, 1조원 가량의 당기 순이익이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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