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윤두환위원] 충격! 한국도 상수원에서 항생물질 약물성분

"충격! 한국도 상수원에서 항생물질 약물성분 발견!"




윤두환 의원(한나라당, 울산 북구)은 한국수자원공사 국정감사를 통해, 우리나라 상수원에서
도 극미량이기는 하지만 약물성분이 발견되었다며 국가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
다.



윤두환의원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지난 3월 미국 AP통신의 보도 이후에 공사에서 운영중인
31개 정수장에 대해 항생물질 검사를 한 결과, 비록 극소량이지만 (검출량 : 0.014㎍/L - 0.064
㎍/L)항생물질이 검출되었다는 것이다.



07년의 경우에는 2/4분기와 4/4분기 두 번 검사 (3항목)를 실시한 결과, 2/4분기에는 전 정수
장에서 불검출 되었지만, 4/4분기에는 31개 정수장 원수중에서 반송정수장(창원)과 보령(충
남 보령)정수장에서 옥시테트라싸이클린이 검출되었다.



08년의 경우에는 조사항목을 07년 3개에서 11개로 확대하여 조사한 결과



수도권의 와부, 덕소, 일산, 반월, 시흥, 성남, 수지 정수장 등 7곳과 석성(부여), 산성(정읍),
반송(창원) 정수장 등 총 10곳에서 설파메타진, 설파메톡사졸, 설파티아졸 등 설파계 항생물질
이 검출되었다.



이에대해 윤두환의원은, 우리나라도 AP통신 보도와 같이 주민들이 먹고 배출한 약 성분이 물
로 흘러들어가 다시 식수로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비록 수자원 공사에서는
극미량이라며 정수처리를 거친 정수에서는 검측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항생물질이 완전
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기계가 검측을 못하는 것이라며, 극미량이라도 계속 먹으면 체내에 축
척될 수 있다는 것이 정설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윤두환의원은, 수공이 약물검사 종류를 더 늘리고 검사 결과를 국민에게 알리는 것은
물론, 국가 차원에서 원수가 약물에 오염되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의약품 직접 섭취시 항생제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설파계 : 오심, 구토, 현기증, 졸음, 두통 유발
. 테트라싸이클린계 : 오심, 구토, 피부발작 등 유발



※ 3월 AP통신 : 미국내 인구밀집지역 상수원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 지역의 물에서 많게는
100여 가지 약물 성분이 발견되었으며 일본, 캐나다 등에서도 식수의 약물오염이 심각한 것으
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



※ 항생제 검출기준 : 국내외 수질규제기준은 없고, 미국 FDA에서 제시하는 의약물질의 환경
위해성 평가지침농도는 1㎍/L (수공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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