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김성순]낙동강 수계댐 저수율 급감

낙동강수계 5개댐 저수율 급감 비상
낙동강수계 5개댐 강수량 및 유입량 예년의 63%, 41%로 급감
김성순 의원 “저수율 감소에 따른 취수원 수질관리 강화해야”



○ 가뭄 등으로 낙동강수계 다목적댐의 저수율이 급격히 감소하여, 취수원 수질관리 대책에 비
상이 걸렸다.



민주당 김성순의원(국토해양위․송파병)은 10월16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낙동강 유역에 가뭄이 심하여 10월14일 기준으로 안동댐․임하댐․합천댐․남강댐․밀양댐
등 5개댐의 평균 저수율이 38% 수준으로 급감했는데, 이는 예년(56%) 대비 66%에 머물고 있
는 수준”이고 밝히고, “낙동강 수계 저수율 급감에 따라 내년 봄철 갈수기 전까지 낙동강 취수
윈의 수질관리에 문제가 없도록 방류량 조정 등 효율적인 댐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수자원공사가 김성순 의원에 제출한 “낙동강 다목적댐 저수율 현황”에 의하면, 10월14일 현
재 저수율이 남강댐 20%(예년대비 58%), 합천댐 30%(〃 49%), 임하댐 35%(〃 73%), 안동댐
46%(〃 74%), 밀양댐 67%(〃 95%) 등으로 평균 38%(〃 66%)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금년도 낙동강수계 댐의 강수량 및 유입량이 예년에 비해 63%, 41% 수
준으로 적은 실정”이라면서, “댐 저수율 확보에 절대적인 시기인 8월 홍수기 중반기 이후에 강
수량 및 유입량이 예년의 37%, 20% 수준으로 매우 적음에 따라 댐 저수율이 하강한 것으로 분
석된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에서는 취수원 수질관리와 관련 “방류량 단계적 조정 등 가뭄대비 효율적인 댐 운
영을 통해 강수량 및 유입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예년대비 66% ) 수준의 저수율을 유지하
고 있다”고 밝히고 “봄철 갈수기 상류 유입지천의 오염도 증가시 댐내 일부 만곡부등에 조류
과번식 등 일시적 수질악화가 우려되나, 지방자치단체와 상류 오염원 관리 등 조치를 요구하
고, 댐내 수질보전을 위해 수질측정망 운영, 오염원 감시 강화 및 수질개선시설 운영 등 사전
예방적인 수질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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