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김희철]경기도 골프장 최근 ‘급증세’

[KBS뉴스 , 기사 게재일 : 2008-10-13]




골프장 건설에 대한 규제가 잇따라 완화 또는 폐지되면서 경기도 내 골프장이 최근들어 큰 폭
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당 김희철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의 골프장은 2000년 102
개, 2002년 104개, 2003년 107개, 2006년 115개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 130개로 크
게 늘었습니다.



올들어 6개의 골프장이 추가 승인되면서 현재 경기지역 골프장은 136개로 증가했습니다.



경기도내 각 시.군에서는 현재 50여개의 골프장 추가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신설 골프장이 증가하면서 산림 훼손면적도 2001년 22㏊, 2002년 131㏊, 2005년 124㏊, 지난해
374㏊ 등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골프인구의 증가와 함께 골프장 건설에 대한 규제가 잇따라 폐지되고 있고 지방세 수
입을 고려해 각 시.군이 골프장 건설에 긍적적인 부분도 골프장 증가의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
다.




[사회] 송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