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5대 범죄는 증가하고
검거율은 감소하는 울산경찰!!
- 5대 범죄 발생, 해마다 10%씩 증가
- 절도, 폭력사건 1년 새 급증
- 평균 검거율 59.4%
- 울산경찰청 특별단속 등의 대책마련 시급
울산 지역에서 5대 범죄 발생률이 해마다 10%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위원회 장제원(한나라당, 부산사상)의원에 따르면, 2006년에는 1만 1,537건이었으나
2007년에는 1만 6,527건으로 4,990건이나 증가하였고, 올해 8월까지만 해도 8,938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발생하고 있는 5대 범죄 중 절도와 폭력이 증가하고 있는데, 2007년에 발생한 절도는 2006년
대비 86.4%나 증가한 8,843건이 발생하였고, 2007년에 발생한 폭력은 2006년 6,458건에서 785
건이나 늘어난 7,24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5대 범죄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거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조사에 의하
면, 2006년 검거율은 66.2%였으나 2007년은 49.5%에 불과했고, 올해 8월 현재 검거율은
62.6%로 밝혀졌다.
특히 절도 검거율은 2006년 36.6%, 2007년 23.6%, 올해 8월 현재 34.6%로써 최근 3년 동안
40%를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장제원의원은 “해를 거듭할수록 5대 범죄는 증가하고 있으나 검거율은 계속해서 감소하
고 있다는 것은 울산 경찰의 단속 미비하며, 방식의 문제점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
며,
“울산에서 발생하는 5대 범죄 중 절도와 폭력 사범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단속기간 등의 조치
가 필요하며, 울산지방경찰청은 하루빨리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