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도자료를 배포하지 않아 질의내용을 올립니다. 양해해주세요^^
경기도내에서는 올 초 안양의 혜진, 예슬 어린이 살해사건, 일산의 초등생 납치 미수 사건 등
크고 작은 아동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를 성범죄 대상으로 하고 있
다는 점에서 보다 경각심을 가지고 경기도내의 치안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경기도에서 본의원에게 제출한 아동성폭력 발생현황에 따르면, 2004년 157명에서 2007년 250
명으로 4년만에 63%나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 역시 124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 아동대상 성폭력 발생현황을 봐도 경기도의 발생현황이 2005년부터 2008년 6월 현재까
지 총 783건으로, 다른 시도와 비교할 때 월등히 많습니다.
청장! 누구보다 보호받고 지켜줘야 할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데, 경기청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압도적으로 많은 발생건수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단순히 예산과 인력부족 때문입니까?
어리고 힘없는 13세미만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거리를 활보할 수 없다면, 사실상 치안활동은 하
나마나한 것 아닙니까?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눈감고 아웅'하는 식의 대책마련으로는 현상을 해결할 수 없음을 발생
수치가 명백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밖으로 내 보낼 수 있는 경기도가 되길 바라며, 아동 성폭력을 차
단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본 의원에게 제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