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권경석] 대구시, 1인당 GRDP 전국 최하위

대구시, 1인당 GRDP‘98년 이후 전국 최하위
- 잃어버린 10년, 면밀한 원인분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급 -



권경석 의원(한나라당, 창원갑)은 대구시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역의 경제
활성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가 대구시의 경우, ‘98년 이후 전
국 16개 시도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를 방치할 경우,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대구
시의 지역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며, 경기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수립을 요구하였다.



□ 대구시, 1인당 GRDP ‘98년 이후 전국 최하위
자료분석 결과, 대구시는 ‘98년 이후 ’06년까지 1인당 GRDP가 전국의 약 65% 수준으로 전국
최하위였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의 실질 성장을 나타내는 GRDP 실질성장률 또한, 3,825%
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 10년간 대구시가 16개 시도중 가장 더디게 발전했음을
의미하며, 경제의 침체정도 또한 상대적으로 더욱 심각했음을 나타낸다.



대구시는 그간 성장을 견인하여 온 섬유산업의 약화와 이를 대체할 만한 성장동력을 적기에
찾지 못하였고, 대도시라는 입지여건상 기업유치 공간이 절대 부족하여 역외기업의 투자유치
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산업구조는 영세 임가공 생산 위주로 중소기업 종사자 수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역총생산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엔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
이다.



□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 필요
그러나 권의원은 대구가 ‘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내륙형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가산
단지정 등 최근에 발전적인 변화의 움직임이 있다는 점은 대구시의 입장에서 고무적인 현상이
라 전제한 후,



“최근 국제유가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세계 경제가 침체되고 있고, 국내경기 역시 하향
국면으로 내몰리는 등 경기회복이 쉽지 않음을 고려”해, 대구의 경제가 침체된 원인에 대한 정
확한 진단과 이에 대한 근본적 처방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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