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권영진] 인천교육청,경기교육청 국정감사

2008.10.20(월) 인천교육청,경기교육청



< 인천지역 학교 교실 공기질, 전국에서 최악
95개 학교 미세먼지 기준치 초과, 40개 학교는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기준치 이상 검출>



인천지역 학교의 교실내 공기질이 전국에서 가장 나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열린 인
천광역시 국정감사에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서울 노원 을)
은 이 같은 사실을 지적하며, 인천교육청의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올
해 상반기에 실시한 교실내 공기질 측정결과, 인천지역 조사대상 학교의 55.2%에 해당하는 95
개 학교가 교실 내 미세먼지의 양이 기준치(100 ㎍/㎥)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사대
상 학교의 33.1%에 해당하는 57개 학교에서는 총 부유세균이 기준치(800 CFU/㎥)를 초과하
여 검출됐다. 이 밖에도 40개 학교에서는 발암물질 중의 하나인 폼알데하이드(HCHO)가 기준
치(100 ㎍/㎥) 이상 검출되었으며, 신설학교 1곳에서는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이 기준치
(400 ㎍/㎥)를 초과하여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지난 2005년 학교보건법 시행규칙의 개정에 따라 학교 신축시 유지기준
에 적합한 자재만을 사용하도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축학교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
여 검출된 것은, 시교육청의 관리소홀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하며, “학생들이 대부분의 시
간을 교실 안에서 보내는 만큼,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공기 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촉구했다.



<수도권 지역 학원교습 제한시간, 동일하에 조정해야
각 지역별로 제한시간 달라, 서울지역 학생들 경기,인천으로 심야원정>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학원교습 제한시간을 동일하게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
다. 20일 열린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
회 소속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서울 노원 을)은 수도권 3개지역의 시,도 교육감이 학원교습 제
한시간 동일화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협의해 줄 것을 공식 제안했다. 현재 서울,인천,경기지역
의 학원교습 제한시간(고등학생 기준)은 서울이 밤 10시, 인천,경기가 각각 밤 12시로 정해져
있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학원교습 제한시간이 서로 달라 서울지역 학생들이 밤 10시 이후
에 인천,경기지역에 있는 학원으로 심야원정을 떠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수도
권 지역의 학원교습 제한시간은 반드시 동일하게 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첨부파일: 보도자료 세부내용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