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최구식] 정부 지원 장애인 클럽, 전체 대비 14.6%

□ 문제점 및 질의



1. 2007년 현재 우리나라 장애인 현황은 2,010,595명이며, 이 중 지체장애인은 1,070,450명으
로 전체 장애인의 53.2%를 차지함. 지체장애인들 중 휠체어 사용자는 70% 이상임.



장애인은 움직임이 적어 신체기능이 퇴행하기 쉬워 무엇보다 운동이 중요함. 또 장애인의 운
동 참여는 비장애인과 어울려 사는 문화를 조성하는 매개가 됨.



2008년 상반기 현재 장애인 생활체육 클럽은 569개로 6,72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는 2007년
말 기준 전체 장애인 0.3%에 해당함. 또 정부가 지원해 주는 클럽은 그 중 14.6%인 83개 1,472
명밖에 안됨. 회장,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기 바람.



2.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는 해다마 조금씩 증가하고 있음. 그러나 이들의 필수 운동용 기구
인 휠체어가 고가 제품이어서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제약하고 있음.



장애인에게 휠체어는 비장애인의 필수적 운동용품인 운동화와 같음. 그러나 경기용 휠체어의
경우 전량 외국제품을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임.



수입산 일반용 휠체어 가격은 180만원~350만원임. 반면 국산 일반용 휠체어 가격은 40만원
~85만원 수준임. 경기용 휠체어는 전량 수입하고 있어, 생산국 현지가격에 비해 평균 3배 이
상 비싸게 판매되고 있음. 국내 판매가격은 500만원 이상이며, 고기능의 경우 2천만원을 넘음.



정부의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지원예산은 작년에 비해 삭감됐음. 생활체육인 뿐만 아니라 국
가대표까지 경기용 휠체어에 대한 정부 보조는 전무함.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는
데 이에 대한 향후 지원계획 및 장애인 생활체육 확대방안을 밝혀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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