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환노위-이화수] 정신나간 국립환경과학원
‘정신 나간’ 국립환경과학원

- 반월․시화공단 지역주민 대상 건강영향 조사
- 알레르기 피부양성 반응율, 2005년보다 41.1% 증가
- 국립환경과학원, 원인 파악 않고 데이터 축적부터?

반월․시화공단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영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07년보다 알레르기 양
성반응이 높게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노동위원회 한나라당 이화수 의원(안산시 상록갑)은 국립환경과학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
과 시흥시 주민들의 경우 피부양성 반응율이 2005년보다 41.1%나 높게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에도 불구하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데이터를 축적해야 된다는 이유로 원인을 파악하
지 않은 채 조사만 계속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이의원은 “실제 수치에서도 양성반응이 높게 나왔음에도 원인 파악은 뒷전인 채 조
사만 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며 “하루 빨리 원인을 규명해 더 이상 지역주민의 건강
을 방관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05년부터 반월․시화공단 주변에 거주하는 안산시와 시흥시 주민들
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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