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최구식] 덕수궁 석조전, 미술관 활용 약속 안 지켜
의원실
2008-10-21 16:02:00
56
덕수궁 석조전, 미술관 활용 약속 안 지켜
문화재청, 석조전 수리 뒤 미술관 활용키로 약속하고도 나 몰라라
□ 현 황
◦ 추진경과
- 2004. 3. 24:「중앙박물관 이전에 따른 건물 활용」관련 회의시 합의, 유물전시관 이전 후
국립현대미술관이 동관을 인수하여 근대미술관으로 활용
- 2005. 9. 28: 문화재청, 국정 감사시 덕수궁 석조전 보수 공사 완료 후, 국립현대미술관에 이
관할 계획임을 답변(국회 속기록)
- 2005. 11. 29: 국유재산 관리 협의요청(국립현대미술관장→문화재청장)
- 2006. 1. 16: 국유재산 관리 협조요청에 대한 회신(문화재청장→국립현대미술관장): 관리위
임 방안 검토중, 석조전 반환계획서 등 제출 요구
- 2006. 2. 2: 석조전 반환계획 등에 대한 회신(국립현대미술관장→문화재청장), 석조전의 반
환은 미술관 청사 이전계획 확정 후 이행
- 2007. 10: 덕수궁 석조전 동관의 보수공사 완료
- 2008.4~8월: 석조전 동관 활용을 위한 현대미술관, 문화재청간 협의 추진(4차례)
- 2008. 8. 14: 석조전 복원 및 활용방안 조사용역 추진(안) 문화재위원회 보고
※ 문화재위원회 회의결과
· 석조전 원래 기능에 맞게 복원 및 활용방안을 강구하되, 미술관으로 활용하는 것은 반대
- 현재 석조전 동관은 “덕수궁관리소”로만 사용, 일반인에게 미공개
□ 문제점 및 질의
1. 현재 비어 있는 상태인 덕수궁 석조전 동관의 활용 방안을 놓고 문화재청과 국립현대미술관
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임.
현대미술관측은 근대 미술관 공간으로 내달라고 요구하고 있고, 관리기관인 문화재청은 복원
해서 역사박물관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청장,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기 바람.
2. 덕수궁 석조전 동관은 1910년 3월 지은 건물로, 고종황제가 헤이그 밀사 파견으로 파견된
뒤 1919년 숨지기 전가지 접견실과 침실 등으로 썼다고 전해짐. 그 후 문화재청과 현대미술관
은 2004년 3월 덕수궁 석조전 동관을 미술관으로 쓰기로 합의했음.
그러나 이 합의를 두고 문화재청은 ‘과장이 한 얘기지, 기관장이 합의해 준게 아니다’라며 원
형 복원을 통한 역사박물관 사용을 주장하고 있음.
이에 대해, 국립현대미술관 김윤수 관장은 “유홍전 전 청장이 수리 뒤에 우리한테 넘기기로 직
접 만나 약속했는데, 지금 와서 딴 소리를 한다”며 반발하고 있음. 청장, 이에 대한 견해를 밝
혀주기 바람.
3. 현대미술관이 덕수궁 석조전 동관을 미술관으로 활용하려는 이유는 근대 미술 상설 전시관
을 마련하기 위한 것임. 현대미술관측은 공간 부족으로 상설 전시와 작품 소장에 어려움을 겪
어 왔음. 청장,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기 바람.
4. 문화재위원회는 이번 논란에 대해 ‘석조전 원래 기능에 맞게 복원 및 활용방안을 강구하되,
미술관으로 활용하는 것은 반대’라는 결정을 내림.
이로 인해 현재 석조전 동관은 “현대미술관 덕수궁관리소”로만 사용되고 있고, 일반인에게 미
공개 상태임. 게다가 문화재청과 현대미술관은 덕수궁 석조전 활용사업을 위해 2009년 예산을
각각 20억원씩을 배정한 상태임.
문화재청과 국립현대미술관은 서로간의 밥그릇 싸움으로 예산낭비는 물론 국민들에게 돌려줘
야 할 우리 문화유산을 빼앗아 가고 있음. 청장, 이에 대한 견해와 조속한 해결 방안을 밝혀주
기 바람.
isi
문화재청, 석조전 수리 뒤 미술관 활용키로 약속하고도 나 몰라라
□ 현 황
◦ 추진경과
- 2004. 3. 24:「중앙박물관 이전에 따른 건물 활용」관련 회의시 합의, 유물전시관 이전 후
국립현대미술관이 동관을 인수하여 근대미술관으로 활용
- 2005. 9. 28: 문화재청, 국정 감사시 덕수궁 석조전 보수 공사 완료 후, 국립현대미술관에 이
관할 계획임을 답변(국회 속기록)
- 2005. 11. 29: 국유재산 관리 협의요청(국립현대미술관장→문화재청장)
- 2006. 1. 16: 국유재산 관리 협조요청에 대한 회신(문화재청장→국립현대미술관장): 관리위
임 방안 검토중, 석조전 반환계획서 등 제출 요구
- 2006. 2. 2: 석조전 반환계획 등에 대한 회신(국립현대미술관장→문화재청장), 석조전의 반
환은 미술관 청사 이전계획 확정 후 이행
- 2007. 10: 덕수궁 석조전 동관의 보수공사 완료
- 2008.4~8월: 석조전 동관 활용을 위한 현대미술관, 문화재청간 협의 추진(4차례)
- 2008. 8. 14: 석조전 복원 및 활용방안 조사용역 추진(안) 문화재위원회 보고
※ 문화재위원회 회의결과
· 석조전 원래 기능에 맞게 복원 및 활용방안을 강구하되, 미술관으로 활용하는 것은 반대
- 현재 석조전 동관은 “덕수궁관리소”로만 사용, 일반인에게 미공개
□ 문제점 및 질의
1. 현재 비어 있는 상태인 덕수궁 석조전 동관의 활용 방안을 놓고 문화재청과 국립현대미술관
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임.
현대미술관측은 근대 미술관 공간으로 내달라고 요구하고 있고, 관리기관인 문화재청은 복원
해서 역사박물관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청장,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기 바람.
2. 덕수궁 석조전 동관은 1910년 3월 지은 건물로, 고종황제가 헤이그 밀사 파견으로 파견된
뒤 1919년 숨지기 전가지 접견실과 침실 등으로 썼다고 전해짐. 그 후 문화재청과 현대미술관
은 2004년 3월 덕수궁 석조전 동관을 미술관으로 쓰기로 합의했음.
그러나 이 합의를 두고 문화재청은 ‘과장이 한 얘기지, 기관장이 합의해 준게 아니다’라며 원
형 복원을 통한 역사박물관 사용을 주장하고 있음.
이에 대해, 국립현대미술관 김윤수 관장은 “유홍전 전 청장이 수리 뒤에 우리한테 넘기기로 직
접 만나 약속했는데, 지금 와서 딴 소리를 한다”며 반발하고 있음. 청장, 이에 대한 견해를 밝
혀주기 바람.
3. 현대미술관이 덕수궁 석조전 동관을 미술관으로 활용하려는 이유는 근대 미술 상설 전시관
을 마련하기 위한 것임. 현대미술관측은 공간 부족으로 상설 전시와 작품 소장에 어려움을 겪
어 왔음. 청장,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기 바람.
4. 문화재위원회는 이번 논란에 대해 ‘석조전 원래 기능에 맞게 복원 및 활용방안을 강구하되,
미술관으로 활용하는 것은 반대’라는 결정을 내림.
이로 인해 현재 석조전 동관은 “현대미술관 덕수궁관리소”로만 사용되고 있고, 일반인에게 미
공개 상태임. 게다가 문화재청과 현대미술관은 덕수궁 석조전 활용사업을 위해 2009년 예산을
각각 20억원씩을 배정한 상태임.
문화재청과 국립현대미술관은 서로간의 밥그릇 싸움으로 예산낭비는 물론 국민들에게 돌려줘
야 할 우리 문화유산을 빼앗아 가고 있음. 청장, 이에 대한 견해와 조속한 해결 방안을 밝혀주
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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