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김숭순]월드마린센터 2단계사업 ‘예산낭비’ 중단해야
의원실
2008-10-21 16:13:00
56
월드마린센터 2단계사업 ‘예산낭비’
컨테이너부두공단 … 실제 물동량, 예측 물동량의 36.3%에 불과
김성순의원, “공단 부채 1.1조원 넘어, 월드마린 2단계사업 중단해야”
○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최장현)이 2007년 말 현재 부채가 1조 1,891억원에 달하여 정
부로부터 매년 1,000억원 이상을 지원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효율성과 시급성이 부족한 월드
마린센터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중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김성순의원(국토해양위ㆍ서울송파병)은 10월21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컨테이너부두공단의 「광양항 업무지원시설타당성 검토 및 기획용역」 자료를 검
토․분석한 결과, 실제물동량이 예측물동량의 36.29%, 실제상주인원은 예측상주인원의 10%정
도 밖에 안된다”고 밝히고 “부대시설을 포함하여 320억원 규모가 투입될 월드마린센터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경우 예산낭비 우려가 높기 때문에 사업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
했다.
○ 김성순 의원은 “현재 월드마린센터의 임대현황을 보면, 임대료를 면제하거나 적정임대료보
다 적게는 30%에서 91.5%까지 임대료를 감면했는데도 입주업체가 7개에 불과하며 공실률이
무려 44.79%에 이르고 있다”며 “현재 운영하고 있는 월드마린센터도 임대가 제대로 안되는 상
황에서, 무리하게 320억원이나 들여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면 예산낭비가 불가피할 전망”이라
며 사업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컨테이너부두공단 … 실제 물동량, 예측 물동량의 36.3%에 불과
김성순의원, “공단 부채 1.1조원 넘어, 월드마린 2단계사업 중단해야”
○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최장현)이 2007년 말 현재 부채가 1조 1,891억원에 달하여 정
부로부터 매년 1,000억원 이상을 지원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효율성과 시급성이 부족한 월드
마린센터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중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김성순의원(국토해양위ㆍ서울송파병)은 10월21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컨테이너부두공단의 「광양항 업무지원시설타당성 검토 및 기획용역」 자료를 검
토․분석한 결과, 실제물동량이 예측물동량의 36.29%, 실제상주인원은 예측상주인원의 10%정
도 밖에 안된다”고 밝히고 “부대시설을 포함하여 320억원 규모가 투입될 월드마린센터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경우 예산낭비 우려가 높기 때문에 사업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
했다.
○ 김성순 의원은 “현재 월드마린센터의 임대현황을 보면, 임대료를 면제하거나 적정임대료보
다 적게는 30%에서 91.5%까지 임대료를 감면했는데도 입주업체가 7개에 불과하며 공실률이
무려 44.79%에 이르고 있다”며 “현재 운영하고 있는 월드마린센터도 임대가 제대로 안되는 상
황에서, 무리하게 320억원이나 들여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면 예산낭비가 불가피할 전망”이라
며 사업추진 중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