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김성순]인천항만공사 ISP 중복투자로 예산낭비
“인천항만공사 정보화전략계획(ISP)사업
11건 중 3건 중복투자로 예산낭비 우려”
김성순 의원, “ISP사업 재검토, 중복투자 배제해야”

○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추진하고 있는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 11건 중 3건이 기
존 공사에서 운영하는 시스템과 중복되어 예산낭비 우려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김성순 의원(국토해양위ㆍ서울송파병)은 10월21일 인천항만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
서 “인천항만공사가「정보기술아키텍쳐(ITA)기반의 정보화전략계획(ISP)수립」용역을 시행
하고 2012년까지 사업비 약 10억 784만원을 투입하여 4개 분야 11건의 추진과제를 준비하고 있
는데 3건이 중복투자로 예산낭비 우려가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ISP사업의 세부내역을 분석
한 결과 11건의 추진사업 중 인천항 물류정보 Portal 구축사업, EIP기반의 지식관리 시스템 구
축 사업 등 3건이 기존 공사에서 운영하는 시스템과 중복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
장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정부가 공공기관의 정보기술아키텍처(ITA)의 활용을 촉진하여, 정보기술자원
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위해 제정된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도입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추진해왔다.

○ 김성순 의원은 “인천항만공사가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중복투자를 배
제하여 예산의 낭비가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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