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장세환]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 사업’ 지속추진 필요
의원실
2008-10-21 18:39:00
60
[문화재청_만월대발굴사업]
<남북관계 개선의 시금석, 고려시대 궁성유적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 사업’ 지속추진 필요 >
□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 발굴조사 추진현황
o 민간단체인 ‘남북역사학자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사업으로, 문화재청은 이에 대한
예산지원(07년 2억7천만원 집행, 08년 3억원 편성했으나 아직 미집행 상태임)과 발굴시 문화
재연구소의 전문인력을 지원하여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임.
※문화재청 예산지원 외에 남북협력기금에서도 지원하고 있음.
o 2007 추진실적
ㆍ 고려시대 궁성유적인 개성 만월대 서북지역 30,000㎡ 공동 시굴조사(5.15~7.13)
ㆍ 1차 시굴지역 중 긴급한 발굴이 필요한 약2,880㎡에 대한 전면발굴조사(9.3~11.16)
o 2008 추진실적
ㆍ남북 실무협의 개최 : 만월대 서북건축군 3,000㎡ 전면 발굴조사 실시 합의(3.25/개성)
ㆍ개성만월대 발굴조사보고서 발간·배포(7월/‘07년 1차 시굴조사보고서/문화재연구소)
※3월25일 실무협의가 있었으나 , 새정부의 대북정책 기조변화와 남북관계의 경색에 따라 중
단되었던 것임.
□ 현 상황 및 향후 계획
o 남북관계 경색 국면으로 인해 2008년도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 추진이 지연되었으나, 10월23
일 ‘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북쪽이 실무회담을 재개하여, 발굴조사가 어려운 동절기 이전에 착
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임.
o 조사 성과
- 경령전지 등 40여동 건물터 확인, 이형청자 등 800여점 유물 수습(발굴조사보고서 별첨)
□ 사업의 의미
o ‘발굴조사보고서’의 발간사에서 이건무 문화재청장은 이 사업의 의미에 대하여 높이 평가함.
o 이번 공동 발굴은 남과 북이 문화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협력 가능성을 넓혔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문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만큼 오랫동안 체화되어 왔기에 남북간의 정치
적.경제적 가치관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공감대를 쉽게 형성할 수 있었습니
다. 이러한 맥락에서 남북 공동발굴이 가능했던 것이고 앞으로도 그 맥을 이어가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o 개성 만월대는 고려시대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유적으로서 이번 조사로 인해 개성 유적에
대한 보존방안을 도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본 보고서에는 궁궐의 배
치 등 고려 궁궐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학술적 성과가 담겨 있습니다.
2008년 7월 ‘발굴조사보고서’의 발간사 중 일부 발췌
o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 사업이 재개된다면, 새정부 들어 경색된 남북관계에서 정부예산이 지
원되는 최초의 사업이 될 것으로 보임. 이는 남북관계 개선의 중요한 시금석이 될 수 있는 사업
임.
o 뿐만 아니라, 이 사업은 5년간(2007년부터) 계획되어 온 연속사업으로 비단 올해만이 아니
라 앞으로도 남북관계 개선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임. 더욱이 문화유산에 대한 남북
공동의 발굴과 보존, 학술적 가치 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최대한 정치적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사업의 연속성을 지켜 나가는 것이 필요한 사업임.
o 청장으로서, ‘개성 만월대 발굴사업’이 지속되는 것에 대하여 동의하는가? 동의한다면 정치
적 상황에 구속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어떤 노력과 대책을 세우실
것인지 답변 바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js> 첨부파일
<남북관계 개선의 시금석, 고려시대 궁성유적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 사업’ 지속추진 필요 >
□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 발굴조사 추진현황
o 민간단체인 ‘남북역사학자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사업으로, 문화재청은 이에 대한
예산지원(07년 2억7천만원 집행, 08년 3억원 편성했으나 아직 미집행 상태임)과 발굴시 문화
재연구소의 전문인력을 지원하여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임.
※문화재청 예산지원 외에 남북협력기금에서도 지원하고 있음.
o 2007 추진실적
ㆍ 고려시대 궁성유적인 개성 만월대 서북지역 30,000㎡ 공동 시굴조사(5.15~7.13)
ㆍ 1차 시굴지역 중 긴급한 발굴이 필요한 약2,880㎡에 대한 전면발굴조사(9.3~11.16)
o 2008 추진실적
ㆍ남북 실무협의 개최 : 만월대 서북건축군 3,000㎡ 전면 발굴조사 실시 합의(3.25/개성)
ㆍ개성만월대 발굴조사보고서 발간·배포(7월/‘07년 1차 시굴조사보고서/문화재연구소)
※3월25일 실무협의가 있었으나 , 새정부의 대북정책 기조변화와 남북관계의 경색에 따라 중
단되었던 것임.
□ 현 상황 및 향후 계획
o 남북관계 경색 국면으로 인해 2008년도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 추진이 지연되었으나, 10월23
일 ‘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북쪽이 실무회담을 재개하여, 발굴조사가 어려운 동절기 이전에 착
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임.
o 조사 성과
- 경령전지 등 40여동 건물터 확인, 이형청자 등 800여점 유물 수습(발굴조사보고서 별첨)
□ 사업의 의미
o ‘발굴조사보고서’의 발간사에서 이건무 문화재청장은 이 사업의 의미에 대하여 높이 평가함.
o 이번 공동 발굴은 남과 북이 문화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협력 가능성을 넓혔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문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만큼 오랫동안 체화되어 왔기에 남북간의 정치
적.경제적 가치관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공감대를 쉽게 형성할 수 있었습니
다. 이러한 맥락에서 남북 공동발굴이 가능했던 것이고 앞으로도 그 맥을 이어가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o 개성 만월대는 고려시대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유적으로서 이번 조사로 인해 개성 유적에
대한 보존방안을 도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본 보고서에는 궁궐의 배
치 등 고려 궁궐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학술적 성과가 담겨 있습니다.
2008년 7월 ‘발굴조사보고서’의 발간사 중 일부 발췌
o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 사업이 재개된다면, 새정부 들어 경색된 남북관계에서 정부예산이 지
원되는 최초의 사업이 될 것으로 보임. 이는 남북관계 개선의 중요한 시금석이 될 수 있는 사업
임.
o 뿐만 아니라, 이 사업은 5년간(2007년부터) 계획되어 온 연속사업으로 비단 올해만이 아니
라 앞으로도 남북관계 개선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임. 더욱이 문화유산에 대한 남북
공동의 발굴과 보존, 학술적 가치 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최대한 정치적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사업의 연속성을 지켜 나가는 것이 필요한 사업임.
o 청장으로서, ‘개성 만월대 발굴사업’이 지속되는 것에 대하여 동의하는가? 동의한다면 정치
적 상황에 구속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어떤 노력과 대책을 세우실
것인지 답변 바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js>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