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서상기]슈퍼영재 대통령과학장학생, 스타과학자로 키워야
의원실
2008-10-22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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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영재 대통령과학장학생, 스타과학자로 키워야
한국과학영재학교 출신 134명, 서울대 진학 318명으로 최다
장학금 지원후 국가관리 시스템 없어
○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과학영재들중에서 선발되는 대통령과학장학생이 장학금으로 학
비를 전액지원 받고, 대학졸업이후 국가 관리시스템이 없어 전주기적인 과학인력 양성에 문제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통령과학장학생
전국의 자연과학계열 대학입학예정자인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1학년1학기부터 3학
년1학기까지 수학 및 과학 학업성적, 활동실적을 평가하여 선발하며, 대통령의 장학증서와 4년
간 1인당 매년 1천만원의 장학금(해외장학생 4년간 학비, 체제비 5만$)등 학비전액을 지원
함.
○ 서상기 의원(한나라당,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이 21일 교과부 산하 과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
은 대통령과학장학생 844명을 분석한 결과, 한국과학영재학교 출신이 134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서울과학고 127명, 경기과학고 86명, 경남과학고 50명, 한성과학고 42명, 부산과학
고 31명 등 과학고 출신이 535명을 차지해 전체 과학고 출신은 80%차지했고, 일반고 출신도
175명으로 전체의 20%를 차지했다.
○ 이들의 대학 진학 현황을 보면, 서울대 318명, KAIST 296명, 포항공대 118명, 연세대 26명
순으로 많았고, 코넬, 스탠퍼드 등 해외명문 대학에도 48명이나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졸업생을 제외한 지원제외 대상자는 75명으로, 각각 성적미달51명, 자퇴19명, 기타 부
정수혜1명, 제적1명, 포기1명, 전과2명으로 나타났다.
○ 서의원은 “대통령과학장학생은 슈퍼영재급에 속하는 최고 우수한 학생들로 인재 1명이 1만
명을 먹여살리는 시대에 이 슈퍼영재들만 제대로 국가가 관리해도 노벨상에 근접하는 스타과
학자로 육성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전액학비를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학 졸업후 세계
적인 과학자로 키울 수 있도록 전주기적인 과학인재육성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