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신상진] 헌혈 할테니 문 열어주세요
“헌혈 할테니 문 열어 주세요!”
혈액관리 홈페이지에는 헌혈의 집 설치 건의가 가장 많아
연중무휴 원칙인 헌혈의 집, 절반도 안 지켜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재된 헌혈의 집 관련 불편사항 통계를 보
면, 08년 1월부터 8월까지 헌혈의 집 설치 건의가 34건으로 가장 많고, 헌혈의 집 운영시간 조
정 건의가 33건으로 나타났고, 다음은 직원 불친절이 23건으로 조사되었다.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적십자에서 제출받은 헌혈의 집(이동차량포함) 운영현황을 보면,
총 126개소 중 동절기 기준 오전 9시에서 18까지 근무하는 곳이 70곳, 10시부터 19시까지 근무
한 곳이 19건으로 대부분임. 오후 8시까지 하는 곳은 31곳뿐임


관리지침에는 ‘헌혈의 집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불가피한 경우 혈액원장
이 조정 운영할 수 있다.’라고 되어있는데, ‘불가피한 경우란 혈액원 전체행사, 사후 객관적으
로 증명할 수 있는 혈액수급 상 비상상황 등에 한정한다’라고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모두 개소하는 곳은 54개이고, 전부 개소하지 않는 곳이 52건에 달함

신 의원은 “6시 좀 넘으면 닫아버리고 공휴일 다 쉬고 점심시간에 없고, 피 뽑아주는 사람이 없
어서 못하는데 당연히 피가 모자란다.”면서 “혈액부족하다고만 떠들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교
대근무나 업무시간 조정을 하여 ”헌혈자의 편의를 배려하는 헌혈의 집“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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