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신상진] 만성적인 혈액부족

만성적인 혈액부족 속에서도
등록헌혈회원 헌혈참여비율은 2004년 9.7%에서 2007년 25.8%로

❍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국민현혈률’을 보면, 2003년 총인구
47,925,318명 중 헌혈실적이 2,535,343명으로 5.3%였는데, 2007년에는 총 인구 48,456,369명
중 현혈실적 2,087,762명인 4.3%로 4년 동안 헌혈률이 1%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10월 24일 현재 시간에도 혈액 재고량이 대한적십자사가 비축해야 할 일평균소요량 보
다 많이 부족한데

- 적혈구 농축액의 경우 B형만 간신히 적정보유량을 넘겼고, O형의 경우 현재보유량이
4,233Unit으로 3.1일분 보유수준으로 8,316Unit이 부족한 상황임

❍ 적십자사는 의료기관에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지 못해 국민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
는 상황을 위기상황으로 정의하고, 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4단계로 분류하고 있는데 이
에 따르면
- 현재 ‘수혈용 혈액제제 혈액형별 일일보유량 수준’은 농축적혈구 O형의 경우 ‘주의’단계이
며, 혈소판의 경우는 ‘관심’단계 상황에 있음

❍ 신 의원은 “채혈금지대상자의 기준이 강화되고 혈액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채혈 전 안전관
리가 강화되어 부적격률이 증가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저비중·약복용 등 일시보류 사유에 해당
하는 헌혈지원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헌혈에 재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면서

- 최근 5년간 등록헌혈회원 헌혈참여비율이 2004년 9.7%에서 2005년 13.0% 2006년 18.5%,
2007년 25.8%로 점점 늘고 있는데이것은 한번 헌혈하면 부정적 인식이 많이 사라진다는 증거
로 헌혈 경험이 없는 국민들을 헌혈로 유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구해야 하며, 또한 첫 헌
혈자를 ‘단골’로 잡는 유도정책을 적극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 한편, 전체 헌혈에서 공무원이 차지하는 헌혈은 2003년 2.1%에서 2004년 2.2%, 2005년
2.4%, 2006년 2.3%, 2007년 2.5%로 증가세라 표현하기 부끄러울 만큼 저조한 수준이라면서
“나와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자원인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국민운동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과 공무원이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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