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의회정상외교를 떠나며
의원실
2004-10-11 11:14:00
137
대자연의 순리를 다시 또 느끼면서 결실의 가을을 맞습니다.
국회의원 새내기로서 국정감사를 맞아 우리 방 모두가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여당에다가 국무위원을 오래 했다는 경력 때문에
수위를 조절해야 하는 스스로의 압력도 좀은 느낍니다만,
한편으론 성숙하고 합리적인 비판으로 이끄는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바쁘게 국감 공부하는 가운데 10월 1일에는 국군의 날을 맞아
계룡대에 가서 우리 국군의 위용을 보고 마음 든든했고,
10월 2일에는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노인복지센터에 가서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저 또한 그 예외가 아닌지라 노년의 서글픔을 달랠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길이 무엇일까 생각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0월 4일부터 국정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국감은 의정활동의 꽃이라던가요.
국방위원회에 들어가 보니 군에도 못 가본 여성의 입장이지만,
보이는 게 많이 있습니다.
특히 시대적 변화에 따라 ‘협력적 자주국방’과 기술국방을 표방하는 시점에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전력증강사업에 대해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에
대안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정감사가 한창 물이 오르는 가운데 해외출장 일정이 잡혔습니다.
10월 6일부터 21일까지 김원기 국회의장께서 처음으로 동남아 4개국
공식순방길에 오릅니다.
거기에 여야 국회의원 4분 중 하나로 저도 수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캄보디아를 공식방문하고,
베트남을 거쳐 10월 21일에 귀국하는 일정이고,
방문국의 국왕과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등을 접견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의 정상외교와 더불어
국회의장의 고위급 해외공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국제화 시대 우리나라의 위상과 정상급 외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 들어온 이후 다섯 달 만에 다섯 번째 공식 해외출장입니다.
아시아-태평양환경개발포럼에 한국대표로 두 번 다녀왔고, 미 의회 초청으로 한미합동회의에
참석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 방문에 앞서 당 대표단 일원으로 러시아를 방문하는
등 글로벌 시대 우리 국익을 위한 중요한 의원외교 활동이었습니다. 모든 일정이 성과가 큰 것
으로 평가받고 있어 보람이 큽니다.
해외출장 때마다 대한민국 최장수 여성장관이란 타이틀이 밑천이 돼서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이번 국회의장의 동남아 4개국 공식방문도 그 의미가 큽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첨자료로 홈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국회에 처음 들어온 처지에 국정감사 중에 자리를 비우게 된 것이 꽤 부담스러
웠습니다.
그러나 이번 국회의장의 외교활동의 중요성에 비추어 대표단으로서의 수행도
매우 중요한 임무라는 주위 분들의 격려를 받고 또 다른 사명감을 갖고 떠납니다.
10월 4일과 5일에 국방부본부와 합참에 대한 감사를 하면서
그동안 준비한 국감 질의내용은 모두 서면으로 제출했습니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우선 그 내용의 골자를 홈 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
제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저의 정책대안에 대해 살펴주시고,
국방위 상임위에서 제 모습을 못 보시더라도
동남아에서 의원외교에 열심히 뛰고 있겠거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멀리서 가까이서, 격려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제대로 인사도 못 차리는 것을 마음의 빚으로 여기면서,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성심껏 일하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빚을 갚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께서 베풀어 주시는 마음 씀에 대한 고마움은
저의 존재를 떠받치는 원동력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분 한분 모두 좋은 계절 이 가을에 소중한 결실 거두시기를
마음 모아 기원하면서 출국인사에 대합니다.
다시 소식 드리겠습니다.
2004. 10. 6
국회의원 김 명 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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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새내기로서 국정감사를 맞아 우리 방 모두가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여당에다가 국무위원을 오래 했다는 경력 때문에
수위를 조절해야 하는 스스로의 압력도 좀은 느낍니다만,
한편으론 성숙하고 합리적인 비판으로 이끄는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바쁘게 국감 공부하는 가운데 10월 1일에는 국군의 날을 맞아
계룡대에 가서 우리 국군의 위용을 보고 마음 든든했고,
10월 2일에는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노인복지센터에 가서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저 또한 그 예외가 아닌지라 노년의 서글픔을 달랠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길이 무엇일까 생각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0월 4일부터 국정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국감은 의정활동의 꽃이라던가요.
국방위원회에 들어가 보니 군에도 못 가본 여성의 입장이지만,
보이는 게 많이 있습니다.
특히 시대적 변화에 따라 ‘협력적 자주국방’과 기술국방을 표방하는 시점에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전력증강사업에 대해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에
대안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정감사가 한창 물이 오르는 가운데 해외출장 일정이 잡혔습니다.
10월 6일부터 21일까지 김원기 국회의장께서 처음으로 동남아 4개국
공식순방길에 오릅니다.
거기에 여야 국회의원 4분 중 하나로 저도 수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캄보디아를 공식방문하고,
베트남을 거쳐 10월 21일에 귀국하는 일정이고,
방문국의 국왕과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등을 접견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의 정상외교와 더불어
국회의장의 고위급 해외공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국제화 시대 우리나라의 위상과 정상급 외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 들어온 이후 다섯 달 만에 다섯 번째 공식 해외출장입니다.
아시아-태평양환경개발포럼에 한국대표로 두 번 다녀왔고, 미 의회 초청으로 한미합동회의에
참석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 방문에 앞서 당 대표단 일원으로 러시아를 방문하는
등 글로벌 시대 우리 국익을 위한 중요한 의원외교 활동이었습니다. 모든 일정이 성과가 큰 것
으로 평가받고 있어 보람이 큽니다.
해외출장 때마다 대한민국 최장수 여성장관이란 타이틀이 밑천이 돼서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이번 국회의장의 동남아 4개국 공식방문도 그 의미가 큽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첨자료로 홈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국회에 처음 들어온 처지에 국정감사 중에 자리를 비우게 된 것이 꽤 부담스러
웠습니다.
그러나 이번 국회의장의 외교활동의 중요성에 비추어 대표단으로서의 수행도
매우 중요한 임무라는 주위 분들의 격려를 받고 또 다른 사명감을 갖고 떠납니다.
10월 4일과 5일에 국방부본부와 합참에 대한 감사를 하면서
그동안 준비한 국감 질의내용은 모두 서면으로 제출했습니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우선 그 내용의 골자를 홈 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
제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저의 정책대안에 대해 살펴주시고,
국방위 상임위에서 제 모습을 못 보시더라도
동남아에서 의원외교에 열심히 뛰고 있겠거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멀리서 가까이서, 격려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제대로 인사도 못 차리는 것을 마음의 빚으로 여기면서,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성심껏 일하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빚을 갚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께서 베풀어 주시는 마음 씀에 대한 고마움은
저의 존재를 떠받치는 원동력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분 한분 모두 좋은 계절 이 가을에 소중한 결실 거두시기를
마음 모아 기원하면서 출국인사에 대합니다.
다시 소식 드리겠습니다.
2004. 10. 6
국회의원 김 명 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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