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최구식] 문화원형콘텐츠 온라인서비스 관리·활용,개점휴업
□ 현 황

○ 문화원형 창작소재 개발사업은 2007년 170개 과제개발을 완료했으며, 올 들어 7개 과제 개
발을 추진 중임. 개발된 과제는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오프라인은 유료, 온라인은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음.

□ 문제점 및 질의

1.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문화원형 창작소재 개발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
간 391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총 170개 과제 31만 1,000여개의 문화콘텐츠를 개발했음. 그러나
그 중 25만 7,000여개 콘텐츠의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음.

전체 3만 1,000여개 콘텐츠 중 2만 2,133개의 콘텐츠는 온라인 서비스 자체가 안 되고 있고, 5
만 3,505개의 콘텐츠는 온라인서비스에 누락되어 있음. 개발된 콘텐츠 4개중 1개꼴로 인터넷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는 것임. 원장,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기 바람.

2.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2002년에 개발한 ‘우리 문화 흔적들의 연구를 통한 조선통신사의
완벽 복원’ 사업의 경우 언제부터 서비스가 중단되었는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가 2006
년 12월 중단 사실을 확인하고도 아직까지 복구하지 않고 있음.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된 콘텐츠의 초기 구축비용만 33억여 원임. 여기에다 온라인 서비스를 위
한 ‘문화콘텐츠닷컴’ 초기 구축비용 27억여 원, 연간 유지보수 비용으로 3억여 원의 예산이 소
요됐음. 그럼에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사후 관리는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음. 원장,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기 바람.

3. 문화원형 콘텐츠의 온라인 서비스는 관리뿐만 아니라 활용 면에서도 매우 저조한 상황임.

2007년까지 전체 310,508개 콘텐츠의 활용실적이 온·오프라인 모두 합쳐 5,859건이 전부임. 이
는 콘텐츠 1개당 0.019번 활용한 것임. 원장,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기 바람.

4.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문화원형콘텐츠 사업에 391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제대로 관리조차 하지 않고 있음. 관리자들의 이런 무책임한 태도가 결국 콘텐츠 활용 실적을
저조하게 만드는 것임. 원장, 이에 대한 견해와 향후 대책을 밝혀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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