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재중:복지위] 기업들 적십자회비 더 안낸다
의원실
2008-10-24 13:54:00
134
‘기업들 적십자회비 더 안낸다.
대기업 100여곳 5년간 납부실적 없음’
- 2008년 납부고지대상 중, 세대주 33.6%, 개인사업자23.3%, 기업 18.7% 납부 -
대한적십자사가 본 의원실에 제출한 적십자회비 납부실적자료에 따르면, 2008년 9월 12일 현
재, 납부고지대상 중 개인세대주는 33.6%, 개인사업자는 23.3%의 납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
났다. 하지만 영리법인에 속하는 대부분의 기업은 납부율이 18.7%에 그쳤다.
대한적십자는 매년 세대주, 개인사업자, 영리법인, 비영리법인을 구분하여 적십자회비 납부고
지서를 발송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서 권장하는 납부 기준금액은 제1군에 속하는 법인(균
등할 주민세 50만원 부과대상자)의 경우 50만원 이상이며, 2008년 기준으로 1군에 속하는 법인
은 총 2,829개이다.
특히, 1군에 속하는 법인 중 삼성에버랜드, (주)한화, 신세계, 롯데쇼핑 등 105곳의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들이 적십자회비를 2004년 이후, 5년간 한번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십자회비를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각종 인도주의 사업을 수행하
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적십자회비 모금에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
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고, 사회적으로도 나눔과 기부
의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만큼 기업들은 적십자회비 납부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대기업 100여곳 5년간 납부실적 없음’
- 2008년 납부고지대상 중, 세대주 33.6%, 개인사업자23.3%, 기업 18.7% 납부 -
대한적십자사가 본 의원실에 제출한 적십자회비 납부실적자료에 따르면, 2008년 9월 12일 현
재, 납부고지대상 중 개인세대주는 33.6%, 개인사업자는 23.3%의 납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
났다. 하지만 영리법인에 속하는 대부분의 기업은 납부율이 18.7%에 그쳤다.
대한적십자는 매년 세대주, 개인사업자, 영리법인, 비영리법인을 구분하여 적십자회비 납부고
지서를 발송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서 권장하는 납부 기준금액은 제1군에 속하는 법인(균
등할 주민세 50만원 부과대상자)의 경우 50만원 이상이며, 2008년 기준으로 1군에 속하는 법인
은 총 2,829개이다.
특히, 1군에 속하는 법인 중 삼성에버랜드, (주)한화, 신세계, 롯데쇼핑 등 105곳의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들이 적십자회비를 2004년 이후, 5년간 한번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십자회비를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각종 인도주의 사업을 수행하
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적십자회비 모금에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
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고, 사회적으로도 나눔과 기부
의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만큼 기업들은 적십자회비 납부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