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 - 조윤선] 2008년도 국정감사 - 독립기념관
의원실
2008-10-27 09:21:00
186
2008/10/13
독립기념관 국정감사
"아마추어적인 자료수집 능력(최초의 태극기 해프닝)"
"외국인 관람객을 홀대하는 독립기념관"
"원형극장 소홀(21년동안 3개의 영상물)"
"서곡부지 12만평 황량한 벌판(활용 부진)"
"관람객 유치위해 무료관람이 능사인가?"
- 독립기념관법 6조 독립기념관법 제6조 “(업무)①기념관은 제1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
음 각호의 업무를 행한다. 1.기념관자료의 수집ㆍ보존ㆍ관리 및 전시. 2.기념관자료의 조사ㆍ
연구. 3.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선양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기 위한 국민교육의 실
시. 4.기념관 자료에 관한 홍보와 이에 관한 각종 간행물의 제작 및 배포. 5.기념관시설의 관리
및 확충. 5의2.기념관의 운영재원 조달을 위한 사업. 6.제1호 내지 제5호의 2의 업무에 부대되
는 업무에 의하면 기념관의 목적 달성을 위한 업무 중의 하나로 기념관자료의 수집ㆍ보존ㆍ관
리 및 전시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독립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전시물과 자체수집품 수는 자료 분류를 본격적으로 시
작한 1992년부터 현재까지 평균적으로 2.6%의 자료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8.7.30 자
료제출) <개관 이래 현재까지 연도별 전시물과 자체 수집품 수>
[파워포인트 최근 자료 기증자 현황 그래프]
- 최근 자료 기증자 현황도 2005년 23명, 2006년 12명, 2007년 10명, 2008년 9월 현재 3명 등
점차 감소하는 추세 (2008.9.25 제출자료) <자료기증자 현황 총계-·04~·08.9월 까지 연도별)입
니다.
- 이같이 더딘 자료수집 증가율에 대한 책임을 물어보는 과정에서 독립기념관은 9월 17일 본
위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자료의 수적 증가보다는 양질의 자료를 발굴 수집하는 데 주력한다”
고 밝혔습니다 (2008.9.17 제출제출) <전시물과 자체수집품 등 증가율에 크게 변화가 없는 이
유와 구체적인 대책>.
[파워포인트 조선일보 기사 첨부]
- 그러나 양질의 자료를 수집하는 독립기념관의 태도나 능력도 가히 아마추어 수준입니다.
2008년 3월 수집했다고 발표한 ‘최초의 태극기 원형’은 기자회견장에서 ‘최초’가 아니었다고 밝
혀지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2008.2.29 조선일보) <최초의 태극기?... 독립기념관의 ‘헛발질’>
독립기념관은 1882년 11월에 일본 외무차관이 주영 영국공사에게 보낸 문서에 첨부됐다는
태극기가 최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 보다 4달 앞선 태극기가 (미국 해군부에서 출간
한 <해양 국가들의 깃발>)있다는 기자의 지적에 바로 말을 바꾼 것입니다. 기념관은 우리나
라 최초의 태극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800만원을 들여 영국까지 가서 자료수집을 한 것입니
다.
☞ 관장에게 묻겠습니다. 수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지 못하고, 질적으로 괄목할 만한 자료를
수집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증자도 점점 줄어가고 있습니다. 자료를 수집하
기 위해 홍보활동을 한 내역도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아마추어리즘에 빠져있는 독립기념관의
자료수집 능력을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입니까?
외국인 관람객 유치 소홀
[파워포인트] 그래프
- 독립기념관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의 수는 최근 4년 동안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2004년에
는 20,150명이 방문한 이후로 점차 감소해 2007년엔 14,945명의 외국인만이 기념관을 찾았습니
다. 올해는 전체 관람객 중 0.9%만이 외국인 관람객 (2008.10.4 제출자료) 1987 ~ 2008.9까지
<연도별 관람객 현황표>이었습니다.
☞ 독립기념관은 외국인들에게 5천년 민족사의 독립의지 및 불굴의 독립정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관장에게 묻겠습니다. 외국인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홍보활동은 적극적
으로 해왔습니까?
- 본 위원이 제출받은 <독립기념관 서적 판매 현황>에 따르면 외국인을 위한 관련 서적은 ‘독
립기념관 전시품 요록’과 ‘독립기념관 안내책자’가 전부 (2008.9.18 제출자료) <독립기념관 서
적 판매 현황>입니다. 그 밖에 우리의 독립과정이나 숭고한 정신을 소개할 수 있는 단행본도
없습니다. 그나마도 전시품 요록은 일문, 안내책자는 일문과 영문 번역본뿐이며, 7~8년 전 만
들어진 책자를 그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독립기념관의 전시품과 행사내용이 얼마나
바뀌었는데 이런 책자를 버젓이 팔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총 421억
원을 들인 독립기념관 활성화 정책, 전시교체 보완사업 등 대거 바뀐 내용들이 모두 수정ㆍ보
완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 이런 것을 보면 외국인 관람객을 유치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심지어 실무자는
“외국인을 위한 안내책자는 찍어내도 돈낭비” (2008.10.3 이정민 비서와 전화통화 중) 이건호
독립기념관 기획혁신팀 과장
독립기념관 국정감사
"아마추어적인 자료수집 능력(최초의 태극기 해프닝)"
"외국인 관람객을 홀대하는 독립기념관"
"원형극장 소홀(21년동안 3개의 영상물)"
"서곡부지 12만평 황량한 벌판(활용 부진)"
"관람객 유치위해 무료관람이 능사인가?"
- 독립기념관법 6조 독립기념관법 제6조 “(업무)①기념관은 제1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
음 각호의 업무를 행한다. 1.기념관자료의 수집ㆍ보존ㆍ관리 및 전시. 2.기념관자료의 조사ㆍ
연구. 3.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선양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기 위한 국민교육의 실
시. 4.기념관 자료에 관한 홍보와 이에 관한 각종 간행물의 제작 및 배포. 5.기념관시설의 관리
및 확충. 5의2.기념관의 운영재원 조달을 위한 사업. 6.제1호 내지 제5호의 2의 업무에 부대되
는 업무에 의하면 기념관의 목적 달성을 위한 업무 중의 하나로 기념관자료의 수집ㆍ보존ㆍ관
리 및 전시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독립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전시물과 자체수집품 수는 자료 분류를 본격적으로 시
작한 1992년부터 현재까지 평균적으로 2.6%의 자료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8.7.30 자
료제출) <개관 이래 현재까지 연도별 전시물과 자체 수집품 수>
[파워포인트 최근 자료 기증자 현황 그래프]
- 최근 자료 기증자 현황도 2005년 23명, 2006년 12명, 2007년 10명, 2008년 9월 현재 3명 등
점차 감소하는 추세 (2008.9.25 제출자료) <자료기증자 현황 총계-·04~·08.9월 까지 연도별)입
니다.
- 이같이 더딘 자료수집 증가율에 대한 책임을 물어보는 과정에서 독립기념관은 9월 17일 본
위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자료의 수적 증가보다는 양질의 자료를 발굴 수집하는 데 주력한다”
고 밝혔습니다 (2008.9.17 제출제출) <전시물과 자체수집품 등 증가율에 크게 변화가 없는 이
유와 구체적인 대책>.
[파워포인트 조선일보 기사 첨부]
- 그러나 양질의 자료를 수집하는 독립기념관의 태도나 능력도 가히 아마추어 수준입니다.
2008년 3월 수집했다고 발표한 ‘최초의 태극기 원형’은 기자회견장에서 ‘최초’가 아니었다고 밝
혀지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2008.2.29 조선일보) <최초의 태극기?... 독립기념관의 ‘헛발질’>
독립기념관은 1882년 11월에 일본 외무차관이 주영 영국공사에게 보낸 문서에 첨부됐다는
태극기가 최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 보다 4달 앞선 태극기가 (미국 해군부에서 출간
한 <해양 국가들의 깃발>)있다는 기자의 지적에 바로 말을 바꾼 것입니다. 기념관은 우리나
라 최초의 태극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800만원을 들여 영국까지 가서 자료수집을 한 것입니
다.
☞ 관장에게 묻겠습니다. 수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지 못하고, 질적으로 괄목할 만한 자료를
수집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증자도 점점 줄어가고 있습니다. 자료를 수집하
기 위해 홍보활동을 한 내역도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아마추어리즘에 빠져있는 독립기념관의
자료수집 능력을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입니까?
외국인 관람객 유치 소홀
[파워포인트] 그래프
- 독립기념관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의 수는 최근 4년 동안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2004년에
는 20,150명이 방문한 이후로 점차 감소해 2007년엔 14,945명의 외국인만이 기념관을 찾았습니
다. 올해는 전체 관람객 중 0.9%만이 외국인 관람객 (2008.10.4 제출자료) 1987 ~ 2008.9까지
<연도별 관람객 현황표>이었습니다.
☞ 독립기념관은 외국인들에게 5천년 민족사의 독립의지 및 불굴의 독립정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관장에게 묻겠습니다. 외국인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홍보활동은 적극적
으로 해왔습니까?
- 본 위원이 제출받은 <독립기념관 서적 판매 현황>에 따르면 외국인을 위한 관련 서적은 ‘독
립기념관 전시품 요록’과 ‘독립기념관 안내책자’가 전부 (2008.9.18 제출자료) <독립기념관 서
적 판매 현황>입니다. 그 밖에 우리의 독립과정이나 숭고한 정신을 소개할 수 있는 단행본도
없습니다. 그나마도 전시품 요록은 일문, 안내책자는 일문과 영문 번역본뿐이며, 7~8년 전 만
들어진 책자를 그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독립기념관의 전시품과 행사내용이 얼마나
바뀌었는데 이런 책자를 버젓이 팔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총 421억
원을 들인 독립기념관 활성화 정책, 전시교체 보완사업 등 대거 바뀐 내용들이 모두 수정ㆍ보
완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 이런 것을 보면 외국인 관람객을 유치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심지어 실무자는
“외국인을 위한 안내책자는 찍어내도 돈낭비” (2008.10.3 이정민 비서와 전화통화 중) 이건호
독립기념관 기획혁신팀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