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김기현]가스공사 최근4년간 징계만 45명, 도덕적 해이
가스공사, 4년간 징계만 45명, 근무기강 해이 극심!

△토익시험 성적 변조, △출장전표 위조 및 출장비의 사적 유용
임차사택 부당수혜, △다단계 업체 활동, △가스저장기지 하자 보수 및 안전관리 태만도 주요
징계 사유
다주택 보유자 12명, 허위확인서로 6억64백만원 특혜 받기도 !


공공기관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가스공사가 21일 김기현의원(지식경제위원회, 울산 남구 을)에게 제출한 최근 4년간
(04~08.8.현재) 직원에 대한 징계현황을 보면 04년도 3명, 05년도 18명, 06년도 10명, 07년도 5
명, 08년도 9명 등 모두 45명이 징계를 받는 등 근무기강 해이가 심각한 실정이라고 나타났
다.

주요 징계 사유를 보면

- 04년도의 경우, 사문서 변조(토익성적표) 변조 2명 등
- 05년도의 경우, 출장전표 위조 및 출장비의 사적 유용 1명, 근무태만 7명 등
- 06년도의 경우, 다단계 업체 활동을 통한 구매 질서 문란 3명, 임차사택 부당 수혜 3명, 명
의도용 투서 1명 등
- 07년도의 경우, 인천탱크 하자 보수관리 태만 및 보고 은폐, 대외공문 부적정 처리 등 3명

- 08년도의 경우 인천지중탱크 안전 및 운영관리 태만 4명, 통영기지 안전사고 관련 업무태만
및 예인선 산정업무 관리 태만 2명 등 개인비리와 함께 가스저장 기지에 대한 안전관리 부실
이 간과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또한 가스공사의 직원 12명은 2006년 이후 2주택 이상 보유자임에도 불구하고 주택자금(대부
금리 연 4%, 3년 거치 일시상환)을 대출 혜택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은 허위 확인서(2주택 이상 소유하고 있지 않음)를 가스공사에 제출하여 1억원 이상에서
수천만원씩의 연리 4%의 주택자금을 대부받는 혜택을 누리고 있었다.

김 의원은 “토익시험 성적 변조, 출장전표 위조 및 출장비의 사적 유용, 임차사택 부당수혜, 다
단계 업체 활동 등을 통한 구매, 회계질서 문란 등 개인적 차원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가스저
장기지 하자 보수 및 안전관리 태만 행위도 드러났다”면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시급한
근무기강 확립과 시스템 점검을 통한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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