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김기현]가스공사 3년간 60억비용 출장, 보고서제출안해
의원실
2008-10-27 10:07:00
183
가스공사, 3년간 2,276건, 60억 넘는 비용으로 국외출장 다녀와서 출장결과보고서조차 제출하
지 않아 !
일부 직원은 현지공장으로 간다면서 관광 일삼아
김기현 의원“공기업의 도덕적 해이 시정해야”
한국가스공사가 막대한 국비를 들여 국외출장을 다녀오고 나서 내부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출
장결과보고서조차 제출하지 않고, 일부 직원들은 해외출장 명목으로 나가서 관광 등을 일삼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김기현 의원(지식경제위원회, 울산 남구을)이 21일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
료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06년 953건 24억 9천만원, ’07년 802건 22억 5천만원, ‘08.8월. 현재
521건 13억 3천만원 등 최근 3년간 무려 2,276건 비용으로는 60억 8천만원을 공무국외여행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체협약을 근거로 ‘06년 장기근속연수 97명, ’07년 글로벌체험연수로 56건, ‘08년 변화
와 혁신과정으로 84건 등 총 인원 237명이 약 3억원의 비용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그러나 가스공사는 공무국외출장관리지침에 공무국외여행관련 출장보고서를 제출하라는 사항
이 없다는 이유로 귀국후 출장결과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한편 가스공사의 평택기지건설사무소 A과장, B대리 등 2명은 <지입자재(초저온 밸브) 해외공
장검사 입회>라는 명목으로 ‘07.2.3~’07.2.10.(비용 : 5백만원)까지 프랑스 리옹에 해외출장을
다녀왔으나, 당초 2.5부터 2.8까지 4일간 현지 공장검사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이와는 달
리 공장검사는 2.5부터 2.6까지 이틀간만 하고 2.6. 저녁 경유지인 파리로 이동하여 2.7부터 2.9
까지 파리시내를 관광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가스공사는 2006.5.10 노사협력팀은 ‘우리사주제도 해외연수’를 목적으로 미국과 멕시코
를 방문하는 공무국외여행계획(2006.5.21.~5.28, 경비 : 948만원)을 허가했으나 체류기간 5일
중 3일을 미국 그랜드캐니언, 로스앤젤러스, 샌디에이고 및 멕시코 티후아나를 관광하는 것으
로 되어 있는 등 관광성 해외출장을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기현 의원은 “막대한 국비로 해외출장을 다녀와서 출장결과보고서 조차 제출하지 않는 것
은 사실상의 직무유기”라고 강조하면서 “하루속히 관련 규정을 개정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일반 국민감정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공기업이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지 않아 !
일부 직원은 현지공장으로 간다면서 관광 일삼아
김기현 의원“공기업의 도덕적 해이 시정해야”
한국가스공사가 막대한 국비를 들여 국외출장을 다녀오고 나서 내부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출
장결과보고서조차 제출하지 않고, 일부 직원들은 해외출장 명목으로 나가서 관광 등을 일삼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김기현 의원(지식경제위원회, 울산 남구을)이 21일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
료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06년 953건 24억 9천만원, ’07년 802건 22억 5천만원, ‘08.8월. 현재
521건 13억 3천만원 등 최근 3년간 무려 2,276건 비용으로는 60억 8천만원을 공무국외여행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체협약을 근거로 ‘06년 장기근속연수 97명, ’07년 글로벌체험연수로 56건, ‘08년 변화
와 혁신과정으로 84건 등 총 인원 237명이 약 3억원의 비용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그러나 가스공사는 공무국외출장관리지침에 공무국외여행관련 출장보고서를 제출하라는 사항
이 없다는 이유로 귀국후 출장결과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한편 가스공사의 평택기지건설사무소 A과장, B대리 등 2명은 <지입자재(초저온 밸브) 해외공
장검사 입회>라는 명목으로 ‘07.2.3~’07.2.10.(비용 : 5백만원)까지 프랑스 리옹에 해외출장을
다녀왔으나, 당초 2.5부터 2.8까지 4일간 현지 공장검사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이와는 달
리 공장검사는 2.5부터 2.6까지 이틀간만 하고 2.6. 저녁 경유지인 파리로 이동하여 2.7부터 2.9
까지 파리시내를 관광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가스공사는 2006.5.10 노사협력팀은 ‘우리사주제도 해외연수’를 목적으로 미국과 멕시코
를 방문하는 공무국외여행계획(2006.5.21.~5.28, 경비 : 948만원)을 허가했으나 체류기간 5일
중 3일을 미국 그랜드캐니언, 로스앤젤러스, 샌디에이고 및 멕시코 티후아나를 관광하는 것으
로 되어 있는 등 관광성 해외출장을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기현 의원은 “막대한 국비로 해외출장을 다녀와서 출장결과보고서 조차 제출하지 않는 것
은 사실상의 직무유기”라고 강조하면서 “하루속히 관련 규정을 개정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일반 국민감정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공기업이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