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김기현]가스공사, 결혼잡지부터 촛불집회단체까지 4년 6
의원실
2008-10-27 10:13:00
186
가스공사 4년 6개월간 홍보비만 194억 67백만원
결혼잡지부터 동창회보, 촛불집회 단체까지 확인조차 안된 언론․잡지․단체 등 마구잡이로 협
찬해
김기현 의원, “묻지마식 홍보비 집행 시정해야”
한국가스공사가 자신의 홍보비를 별도의 관리규정도 없이 확인조차 안된 단체․언론사 등에
마구잡이로 협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가스공사가 21일 김기현의원(지식경제위원회, 울산 남구 을)에게 제출한 <홍보예산 실적
>자료에 따르면, 2004년 39억 18백만원, 2005년 30억 7천만원, 2006년 47억 36백만원, 2007년
55억 18백만원, 2008년 상반기에 22억 25백만원을 집행하는 등 총 194억 67백만원을 사용한 것
으로 나타났다.
이를 언론․잡지별, 지원성격별 분석한 결과, 가스공사의 홍보효과와 사업성격에 전혀 어울리
지 않는 단체 등에 상당수 지원하고 있었다.
심지어 가스공사는 민주통일추진회, 또는 민통일추진회라는 잡지가 어떤 단체인지, 어떤 잡지
인지 내부 평가도 거치지 않고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매년 1백50만원씩 총 6백만원을 지급했
다.
또한 가스공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잡지인 ‘wedding 21'에 2007년에 2백만원을 광고했고, 2008
년 8월에는 특정대학의 동창회회보에도 2백만원을 협찬했으며, 미국산 수입 쇠고기 반대 촛불
집회를 주도했던 민족문학작가회의에 2004년 1천만원을 협찬했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
2007년 10월 2백만원을 협찬했다.
김기현 의원은 “심지어 가스공사 홍보담당자조차 알지 못하고 가스공사의 사업성격과 상관조
차 없는 언론․잡지․단체에 마구잡이식으로 광고협찬을 하는 묻지마식 홍보비 집행은 시정돼
야 한다”라고 지적하면서 “홍보예산을 관리하는 별도의 규정이나 계획을 마련하고 객관적인
사업평가를 실시하여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
결혼잡지부터 동창회보, 촛불집회 단체까지 확인조차 안된 언론․잡지․단체 등 마구잡이로 협
찬해
김기현 의원, “묻지마식 홍보비 집행 시정해야”
한국가스공사가 자신의 홍보비를 별도의 관리규정도 없이 확인조차 안된 단체․언론사 등에
마구잡이로 협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가스공사가 21일 김기현의원(지식경제위원회, 울산 남구 을)에게 제출한 <홍보예산 실적
>자료에 따르면, 2004년 39억 18백만원, 2005년 30억 7천만원, 2006년 47억 36백만원, 2007년
55억 18백만원, 2008년 상반기에 22억 25백만원을 집행하는 등 총 194억 67백만원을 사용한 것
으로 나타났다.
이를 언론․잡지별, 지원성격별 분석한 결과, 가스공사의 홍보효과와 사업성격에 전혀 어울리
지 않는 단체 등에 상당수 지원하고 있었다.
심지어 가스공사는 민주통일추진회, 또는 민통일추진회라는 잡지가 어떤 단체인지, 어떤 잡지
인지 내부 평가도 거치지 않고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매년 1백50만원씩 총 6백만원을 지급했
다.
또한 가스공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잡지인 ‘wedding 21'에 2007년에 2백만원을 광고했고, 2008
년 8월에는 특정대학의 동창회회보에도 2백만원을 협찬했으며, 미국산 수입 쇠고기 반대 촛불
집회를 주도했던 민족문학작가회의에 2004년 1천만원을 협찬했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
2007년 10월 2백만원을 협찬했다.
김기현 의원은 “심지어 가스공사 홍보담당자조차 알지 못하고 가스공사의 사업성격과 상관조
차 없는 언론․잡지․단체에 마구잡이식으로 광고협찬을 하는 묻지마식 홍보비 집행은 시정돼
야 한다”라고 지적하면서 “홍보예산을 관리하는 별도의 규정이나 계획을 마련하고 객관적인
사업평가를 실시하여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