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김기현]가스기술공사, 가스공사사우회출자회사와 6년간 발
의원실
2008-10-27 10:15:00
179
가스기술공사가 86억원을 퍼부은 (주)청우, 알고 보니 가스공사 사우회 출자 회사!
국민의 혈세로 가스공사 퇴직자의 연금 퍼준 노릇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지식경제위원회, 울산 남구 을)이 21일 한국가스기술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가스기술공사가 발주한 총 56건의 계약 (2006년~‘08년) 중에서
일반경쟁으로 계약된 것은 고작 1(1.7%)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계약 중 25(45%)건은 수의계약 방식이었으며, 그 외 지명경쟁이 23건, 제한경쟁이 16
건을 차지했다.
특히 가스기술공사가 (주)청우에게 발주한 계약의 현황을 살펴보면 ‘03년 이후 총 42건의 계
약을 집중적으로 하였는데, 그 중 무려 71.4%에 해당하는 30건이 수의계약이었으며, 일반경쟁
은 단 한 건도 없었다.
김기현 의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주)청우는 가스공사의 퇴직자와 현직자가 정·준회원으
로 있는 ‘사우회’라는 조직이 ‘00년 5월에 출자한 회사였다. 현재 (주)청우의 사장은 전임 가스
공사 공급본부장을 역임했고, 이사와 상무도 가스공사 출신이다.
김기현 의원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주)청우와 ‘03년 5억원, ’04년 7억 ‘05년 16억, ’06년 11
억, ‘07년 16억, ’08년 28억원 등 6년 동안 86억원이 넘는 발주계약을 맺었다”면서 “이는 가스공
사의 퇴직자들과 현직자들을 위해 노후보장보험용으로 (주)청우라는 회사를 만든 다음 ‘누이
좋고 매부 좋은’식으로 끼리끼리 나누어먹는, 전형적인 이기주의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질책
했다.
또한 김의원은 “이런 식으로 담합하여 끼리끼리 나누어 먹는 고질적 관습을 조속히 철폐하지
않으면, 결국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가스요금 인상이라는 피해를 입히게 된다”고 지적했다. <
끝>
국민의 혈세로 가스공사 퇴직자의 연금 퍼준 노릇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지식경제위원회, 울산 남구 을)이 21일 한국가스기술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가스기술공사가 발주한 총 56건의 계약 (2006년~‘08년) 중에서
일반경쟁으로 계약된 것은 고작 1(1.7%)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계약 중 25(45%)건은 수의계약 방식이었으며, 그 외 지명경쟁이 23건, 제한경쟁이 16
건을 차지했다.
특히 가스기술공사가 (주)청우에게 발주한 계약의 현황을 살펴보면 ‘03년 이후 총 42건의 계
약을 집중적으로 하였는데, 그 중 무려 71.4%에 해당하는 30건이 수의계약이었으며, 일반경쟁
은 단 한 건도 없었다.
김기현 의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주)청우는 가스공사의 퇴직자와 현직자가 정·준회원으
로 있는 ‘사우회’라는 조직이 ‘00년 5월에 출자한 회사였다. 현재 (주)청우의 사장은 전임 가스
공사 공급본부장을 역임했고, 이사와 상무도 가스공사 출신이다.
김기현 의원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주)청우와 ‘03년 5억원, ’04년 7억 ‘05년 16억, ’06년 11
억, ‘07년 16억, ’08년 28억원 등 6년 동안 86억원이 넘는 발주계약을 맺었다”면서 “이는 가스공
사의 퇴직자들과 현직자들을 위해 노후보장보험용으로 (주)청우라는 회사를 만든 다음 ‘누이
좋고 매부 좋은’식으로 끼리끼리 나누어먹는, 전형적인 이기주의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질책
했다.
또한 김의원은 “이런 식으로 담합하여 끼리끼리 나누어 먹는 고질적 관습을 조속히 철폐하지
않으면, 결국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가스요금 인상이라는 피해를 입히게 된다”고 지적했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