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노회찬의원(10/8) 수원지검 보도자료
의원실
2004-10-11 12:38:00
167
실질적인 사용자 삼성 재조사해야
민주노동당, 삼성전자 애니스 노조 사건 연달아 언급
부당노동행위 근절 의지 불태워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8일 열린 수원지방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삼성전자의 부당노동행위
의혹에 대한 소극적 수사에 대해 질타하였다.
노 의원은 “부당노동행위의 사용자는 실질적으로 판단되어야 한다,”며 “삼성전자는 애니스 근
로자에게 급여를 지급하기도 하고 교육도 시키고 있음에도 검찰은 삼성전자의 실질적 사용자
성 여부에 대한 충분한 수사 없이 종결시켰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노회찬 의원은 이러한 검찰의 수사 태도가 급증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떨어
뜨릴 것을 우려하였다.
노 의원은 “이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지 않으면 이후 대기업이 실질적으로 하청업체의 근로자
들을 관리 감독함에도 대기업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근로자들이 무방비가 될 수 있다.”고 말
했다.
애니스는 삼성전자 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청소용역업체로 삼성전자 가전사업부의 업무 이
외에 타업체의 업무를 수주받지 않았으며 애니스 노조는 5월 13일 설립 신고를 하였다.
민주노동당, 삼성전자 애니스 노조 사건 연달아 언급
부당노동행위 근절 의지 불태워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8일 열린 수원지방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삼성전자의 부당노동행위
의혹에 대한 소극적 수사에 대해 질타하였다.
노 의원은 “부당노동행위의 사용자는 실질적으로 판단되어야 한다,”며 “삼성전자는 애니스 근
로자에게 급여를 지급하기도 하고 교육도 시키고 있음에도 검찰은 삼성전자의 실질적 사용자
성 여부에 대한 충분한 수사 없이 종결시켰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노회찬 의원은 이러한 검찰의 수사 태도가 급증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떨어
뜨릴 것을 우려하였다.
노 의원은 “이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지 않으면 이후 대기업이 실질적으로 하청업체의 근로자
들을 관리 감독함에도 대기업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근로자들이 무방비가 될 수 있다.”고 말
했다.
애니스는 삼성전자 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청소용역업체로 삼성전자 가전사업부의 업무 이
외에 타업체의 업무를 수주받지 않았으며 애니스 노조는 5월 13일 설립 신고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