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황영철 의원] 대형유통업체 농민에 횡포
의원실
2009-09-17 00:00:00
65
http://www.ccdailynews.com/section/?knum=112801
<충청일보 2009-9-2>
대형유통업체 농민에 횡포
농수산물유통공사, 불공정거래 30건 적발
대형유통업체들이 농민들의 산지조직과 거래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할인행사를 강요해 온 것으로 드러나 관계당국에 강력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한나라당 황영철 의원(강원도 홍천·횡성)에게 제출한 '농식품 직거래 및 공정거래지원센터 운영실적'에 따르면 농민들의 산지조직과 거래하는 대형유통업체들이 2009년 상반기 조사에서 불공정거래 사례로 30건이나 적발됐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올 4월부터 6월까지 소비지업체와 직접 거래하는 산지조직 102개소를 현장 방문 조사한 결과 할인행사 강요 등 불공정거래 사례가 30건이 드러나 그동안의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정거래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대규모소매업고시를 일부 개정하고 표준거래계약서를 개발 보급하는 등의 노력을 펼치고는 있으나 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다.
황 의원은 "대형유통업체가 농민들을 상대로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지적한 바 있고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뚜렷한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형유통업체의 이익을 위해 농민의 가슴을 피멍들게 하는 불공정거래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한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김성호기자
<충청일보 2009-9-2>
대형유통업체 농민에 횡포
농수산물유통공사, 불공정거래 30건 적발
대형유통업체들이 농민들의 산지조직과 거래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할인행사를 강요해 온 것으로 드러나 관계당국에 강력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한나라당 황영철 의원(강원도 홍천·횡성)에게 제출한 '농식품 직거래 및 공정거래지원센터 운영실적'에 따르면 농민들의 산지조직과 거래하는 대형유통업체들이 2009년 상반기 조사에서 불공정거래 사례로 30건이나 적발됐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올 4월부터 6월까지 소비지업체와 직접 거래하는 산지조직 102개소를 현장 방문 조사한 결과 할인행사 강요 등 불공정거래 사례가 30건이 드러나 그동안의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정거래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대규모소매업고시를 일부 개정하고 표준거래계약서를 개발 보급하는 등의 노력을 펼치고는 있으나 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다.
황 의원은 "대형유통업체가 농민들을 상대로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지적한 바 있고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뚜렷한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형유통업체의 이익을 위해 농민의 가슴을 피멍들게 하는 불공정거래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한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김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