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해양위-박상은 의원] 지난해 4대강 유역 부동산 ‘들썩’...외지인 매수거래 몰려
의원실
2009-09-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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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대강 유역 부동산 ‘들썩’...외지인 매수거래 몰려
- 외지인 거래, 6대 광역시 중에서는 인천에 집중, 전체 거래의 32.6% 몰려
- 서울, 송파, 인천 서구 등 개발에 따른 투기성 거래 우려
박상은 의원이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시군구별 외지인(관할 시군구외) 부동산거래(매수)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외지인에 의한 부동산 매수거래는 모두 1,375,526건(전체 거래대비 55%)이었으며, 특히 서울 송파 등 개발지역과 4대강 유역에서도 외지인 매수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거래비율로 보면, 인천이 62%로 외지인 거래비율이 가장 높았고, 경기도 61%, 강원도 60%, 서울 59%, 대구 58%, 부산 53%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박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거래건수로 서울과 6대 광역시 등 대도시 지역 중에서는 서울 송파가 19,799건으로 외지인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데 이어, 인천 서구(18,821건)와 부평(15,618건), 부산 해운대(13,983건) 등 개발이 완료되었거나 개발이 예정된 지역에서 평균 1만 6천여건의 매수거래가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대도시 이외의 지역에서는 경기도 화성과 여주, 충북 충주, 충남 천안과 아산, 경북 영천과 구미, 경남 김해와 양산 등 지역에 외지인 부동산 매수가 집중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에서 지가상승을 겨냥한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 지는 것은 시장의 이치겠지만, 이로 인해 개발비용이 증가하고 이후에도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아지는 등 개발에 따른 혜택이 주민들에게 되돌아가지 못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면서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외지인들의 투기성 매수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 외지인 거래, 6대 광역시 중에서는 인천에 집중, 전체 거래의 32.6% 몰려
- 서울, 송파, 인천 서구 등 개발에 따른 투기성 거래 우려
박상은 의원이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시군구별 외지인(관할 시군구외) 부동산거래(매수)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외지인에 의한 부동산 매수거래는 모두 1,375,526건(전체 거래대비 55%)이었으며, 특히 서울 송파 등 개발지역과 4대강 유역에서도 외지인 매수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거래비율로 보면, 인천이 62%로 외지인 거래비율이 가장 높았고, 경기도 61%, 강원도 60%, 서울 59%, 대구 58%, 부산 53%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박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거래건수로 서울과 6대 광역시 등 대도시 지역 중에서는 서울 송파가 19,799건으로 외지인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데 이어, 인천 서구(18,821건)와 부평(15,618건), 부산 해운대(13,983건) 등 개발이 완료되었거나 개발이 예정된 지역에서 평균 1만 6천여건의 매수거래가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대도시 이외의 지역에서는 경기도 화성과 여주, 충북 충주, 충남 천안과 아산, 경북 영천과 구미, 경남 김해와 양산 등 지역에 외지인 부동산 매수가 집중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에서 지가상승을 겨냥한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 지는 것은 시장의 이치겠지만, 이로 인해 개발비용이 증가하고 이후에도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아지는 등 개발에 따른 혜택이 주민들에게 되돌아가지 못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면서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외지인들의 투기성 매수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