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박영아 의원] 대학 시간강사 관련 보도자료
의원실
2009-09-29 00:00:00
63
시간강사 최저19,000원 받고 강의해
‘전체 강의 50% 이상 시간강사 배정받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영아의원이 전국 4년제 주요 170개 대학으로부터 받은 2008년도 시간강사의 급여 및 강의비율을 분석해본 결과, 시간당 수당이 최저 19,000원부터 최고 97,000원까지 4~5배에 달하는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대학에 총 7만여 명에 이르는 시간 강사들 중 3개 이상의 대학 강의를 맡고 있는 수는 무려 8천명이 넘는 것으로, 전체 강의의 50% 이상을 시간강사가 차지하는 대학이 13군데, 40%이상이 48군데로 집계됐다.
집계한 총 170대학의 2008년도 평균 수당이 고작 37,000원에 불과한데, 이 중 무려 100개가 넘는 대학이 평균 이하의 임금으로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더욱이, 이 중33개의 대학은 전체 강의의 50%에 육박하는 시간을 시간강사에게 배정하는 등, 대학은 시간강사에게 저임금에 장시간의 노동을 요구하면서, 필요하면 언제든지 해고시킬 수 있는, 인력 구조조정에 관한 절대적인 우위를 띄고 있는 것이다.
박영아 의원은‘국내 시간 강사들은 대학 강의의 절반가량을 맡아 전임교수와 동일한 노동과 시간을 투자하지만, 수당에 있어서 전임교수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차이를 보일 뿐 아니라, 이에 더해, 시간강사간의 격차 또한 심각한 수준이다’고 말하며,‘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시간강사에 대한 근무조건, 신분보장, 보수 등 종합적인 대안을 정부와 대학 당국은 모색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체 강의 50% 이상 시간강사 배정받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영아의원이 전국 4년제 주요 170개 대학으로부터 받은 2008년도 시간강사의 급여 및 강의비율을 분석해본 결과, 시간당 수당이 최저 19,000원부터 최고 97,000원까지 4~5배에 달하는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대학에 총 7만여 명에 이르는 시간 강사들 중 3개 이상의 대학 강의를 맡고 있는 수는 무려 8천명이 넘는 것으로, 전체 강의의 50% 이상을 시간강사가 차지하는 대학이 13군데, 40%이상이 48군데로 집계됐다.
집계한 총 170대학의 2008년도 평균 수당이 고작 37,000원에 불과한데, 이 중 무려 100개가 넘는 대학이 평균 이하의 임금으로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더욱이, 이 중33개의 대학은 전체 강의의 50%에 육박하는 시간을 시간강사에게 배정하는 등, 대학은 시간강사에게 저임금에 장시간의 노동을 요구하면서, 필요하면 언제든지 해고시킬 수 있는, 인력 구조조정에 관한 절대적인 우위를 띄고 있는 것이다.
박영아 의원은‘국내 시간 강사들은 대학 강의의 절반가량을 맡아 전임교수와 동일한 노동과 시간을 투자하지만, 수당에 있어서 전임교수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차이를 보일 뿐 아니라, 이에 더해, 시간강사간의 격차 또한 심각한 수준이다’고 말하며,‘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시간강사에 대한 근무조건, 신분보장, 보수 등 종합적인 대안을 정부와 대학 당국은 모색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