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해양위-박상은의원] 지역별 땅값 편차 무려 8,532배
의원실
2009-09-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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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땅값 편차 무려 8,532배
- 09년 공시가 기준, 최고가 서울과 최저가 강원도 편차도 411배
- 박상은 의원, “초광역 통합경제권 지향하는 확대균형개발 필요” 지적
박상은 의원이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역별 부동산 공시지가 자료에 따르면, 09년도 현재 공시가 기준으로 최고가인 지역과 최저가인 지역의 지가차이는 무려 8,53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최고가 지역은 서울 중구로 평방미터당 5,725,423원인 반면, 최저가를 기록한 경북 영양은 671원에 불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역자치구별로는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1,846,832원)과 최저가인 강원도(4,488원)의 평균 지가차이도 411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으로는 부산과 인천이 전국 평균공시가의 5배 이상인 지역으로 나타났다.
작년과 올해 사이 아파트 등 주택공시가가 전국적으로 -1.98% 떨어진 가운데, 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한 지역은 서울(-2.88%)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인천으로 평균 0.4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경우 주택종별로는 단독과 연립, 다세대주택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데 반해 아파트 가격만 -0.4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가격만 기준으로 하면 서울의 아파트 값이 -3.82%로 가장 많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서울을 제외한 도농간 편차가 평균 6.42배인데 반해, 서울과 농촌지역의 편차가 88.42배, 서울과 그 이외 지역의 편차가 27.92배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지가에 관한한 도농간 편차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편차 보다 서울과 그 이외 지역 간의 지가편중이 두드러진다”고 지적하고, “초광역 통합경제권을 지향하는 확대균형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09년 공시가 기준, 최고가 서울과 최저가 강원도 편차도 411배
- 박상은 의원, “초광역 통합경제권 지향하는 확대균형개발 필요” 지적
박상은 의원이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역별 부동산 공시지가 자료에 따르면, 09년도 현재 공시가 기준으로 최고가인 지역과 최저가인 지역의 지가차이는 무려 8,53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최고가 지역은 서울 중구로 평방미터당 5,725,423원인 반면, 최저가를 기록한 경북 영양은 671원에 불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역자치구별로는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1,846,832원)과 최저가인 강원도(4,488원)의 평균 지가차이도 411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으로는 부산과 인천이 전국 평균공시가의 5배 이상인 지역으로 나타났다.
작년과 올해 사이 아파트 등 주택공시가가 전국적으로 -1.98% 떨어진 가운데, 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한 지역은 서울(-2.88%)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인천으로 평균 0.4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경우 주택종별로는 단독과 연립, 다세대주택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데 반해 아파트 가격만 -0.4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가격만 기준으로 하면 서울의 아파트 값이 -3.82%로 가장 많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서울을 제외한 도농간 편차가 평균 6.42배인데 반해, 서울과 농촌지역의 편차가 88.42배, 서울과 그 이외 지역의 편차가 27.92배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지가에 관한한 도농간 편차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편차 보다 서울과 그 이외 지역 간의 지가편중이 두드러진다”고 지적하고, “초광역 통합경제권을 지향하는 확대균형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