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외통위-이범관의원]인터넷 보안
의원실
2009-10-05 00:00:00
43
■ 재외공관, 인터넷 보안문제 심각해
- 인터넷 방화벽 장비 설치율 13.8%에 불과
- 77.8%의 재외공관에 설치된 유해트래픽 탐지센서로는 해킹 위험에 충분히 대비 못해
○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이범관 의원(한나라당, 경기도 이천시여주군)이 외교통상부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우리 재외공관의 인터넷 보안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 자료에 따르면 재외공관의 컴퓨터에 대한 해킹 시도를 탐지하고, 이를 방어하는 방화벽은 167개 공관 중 단 23개 공관에만 설치되어 그 설치율이 13.8%에 불과했다.
○ 또, 외부의 침입 시도를 확인하는 유해트래픽 탐지센서는 167개 공관 중 130개 공관에 설치되어 그 설치율이 77.8%였으나, 이 센서는 단지 침입 시도나 해킹이 있었다는 사실만을 확인하는데 그쳐 해킹 차단과는 거리가 있다.
○ 결국 우리 공관의 86.2%인 144개 공관이 사실상 해킹에 무방비 상태인 것이다.
○ 이처럼 재외공관들의 인터넷 보안 수준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2005년 이후 올해까지 5년간 방화벽 장비 설치를 위한 예산은 1억 3천 3백여만원(133,920,000원)에 불과했다.
○ 이범관 의원은 “수많은 고급 정보들이 저장된 재외공관의 컴퓨터가 이처럼 해킹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하고, 이는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사실만 알 수 있을 뿐 도둑이 뭘 훔쳐갔는지도 모르고 도둑을 잡을 경찰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 또 “올해 7월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던 인터넷 대란, 좀비 컴퓨터 사태에서 볼 수 있듯 인터넷 보안 문제가 날로 심각해져간다”고 강조하고, “해킹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외교부의 인터넷보안 의식과 장비는 소걸음 보다도 느리다”며 외교부의 근본적인 인식 전환을 촉구했다.
- 인터넷 방화벽 장비 설치율 13.8%에 불과
- 77.8%의 재외공관에 설치된 유해트래픽 탐지센서로는 해킹 위험에 충분히 대비 못해
○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이범관 의원(한나라당, 경기도 이천시여주군)이 외교통상부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우리 재외공관의 인터넷 보안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 자료에 따르면 재외공관의 컴퓨터에 대한 해킹 시도를 탐지하고, 이를 방어하는 방화벽은 167개 공관 중 단 23개 공관에만 설치되어 그 설치율이 13.8%에 불과했다.
○ 또, 외부의 침입 시도를 확인하는 유해트래픽 탐지센서는 167개 공관 중 130개 공관에 설치되어 그 설치율이 77.8%였으나, 이 센서는 단지 침입 시도나 해킹이 있었다는 사실만을 확인하는데 그쳐 해킹 차단과는 거리가 있다.
○ 결국 우리 공관의 86.2%인 144개 공관이 사실상 해킹에 무방비 상태인 것이다.
○ 이처럼 재외공관들의 인터넷 보안 수준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2005년 이후 올해까지 5년간 방화벽 장비 설치를 위한 예산은 1억 3천 3백여만원(133,920,000원)에 불과했다.
○ 이범관 의원은 “수많은 고급 정보들이 저장된 재외공관의 컴퓨터가 이처럼 해킹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하고, 이는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사실만 알 수 있을 뿐 도둑이 뭘 훔쳐갔는지도 모르고 도둑을 잡을 경찰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 또 “올해 7월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던 인터넷 대란, 좀비 컴퓨터 사태에서 볼 수 있듯 인터넷 보안 문제가 날로 심각해져간다”고 강조하고, “해킹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외교부의 인터넷보안 의식과 장비는 소걸음 보다도 느리다”며 외교부의 근본적인 인식 전환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