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외통위-이범관의원]외국교과서오류
의원실
2009-10-05 00:00:00
54
■ 외국 교과서 한국 관련 오류 아직도 심각
- 세계 교과서 한국 관련 오류 763건, 이 중 195건은 ‘일본해’ 단독 표기
- 이범관 의원, 교과서 오류시정을 외교부 공식 업무로 명문화할 것을 주장
○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이범관 의원(한나라당, 경기도 이천시여주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외교부로부터 자료를 받아 외국 교과서의 한국 관련 오류사항을 확인한 결과 아직도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었다.
○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세계 59개국의 590여 권의 교과서에서 총 763건의 한국 관련 오류가 파악되었고, 이 중 195건은 ‘동해’가 ‘일본해’로 단독 표기된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 의원은 대표적인 오류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지적했다.
▲태국의 지리 교과서 (「지리학」, 팟타나쿤나팝위자깐 출판사, 2005년)
- 한국의 언어가 ‘한국어와 영어’ (북한의 언어는 ‘한국어’)
- 한국의 종교가 ‘기독교’
▲필리핀 역사·지리 교과서 (「Asian Civilization-History and Culture」, Vibal Publishing House, 2005년)
- 환웅이 ‘늑대’에서 변신한 여자와 결혼
▲미국 세계사 교과서 (「World History : Patterns of Interaction」, McDougal Littell, 2007년)
- 1907년 한국의 왕(고종)은 나라의 통치를 포기
▲미국 세계문화 교과서 (「World Cultures : A Global Mosaic」, Pearson Education (Prentice Hall), 2004년)
- 일본이 한국 남부의 작은 지역을 통치하기까지 했다(임나일본부설)
▲미국 세계사 교과서 (「World History : Comprehensive Volume (4th Edition)」, Wadsworth : Thomson Learning, 2004년)
- 지도상에 만리장성이 압록강 인근까지 뻗어있음
- 일본해 단독 표기
○ 이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던 ‘한국이 러시아의 식민지였다’는 싱가폴 교과서의 오류가 시정되는 등, 외교통상부가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협조요청에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시작했다”며 “외교부가 보다 일찌감치 외국 교과서의 한국 관련 오류 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 한편 이 의원은 “아직도 수많은 한국 관련 오류가 발견되고 있지만, 정작 외교부는 문화교류협력과의 직원 한 명이 다른 업무와 함께 이 문제를 전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차제에 외교통상부가 외국 교과서 오류 시정을 공식 업무로 명문화 하여 교과서의 수집, 외국의 교과서 관련 기관 및 저자들에 대한 지속적으로 관리와 오류 시정 여부 확인을 담당하도록 해, 국회에 정기적으로 교과서 오류 시정 실적을 보고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라며 강한 열의를 보였다.
※ 2008년 국정감사 이후 교과서 오류 시정 활동결과 관련사항 첨부자료 참고
- 세계 교과서 한국 관련 오류 763건, 이 중 195건은 ‘일본해’ 단독 표기
- 이범관 의원, 교과서 오류시정을 외교부 공식 업무로 명문화할 것을 주장
○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이범관 의원(한나라당, 경기도 이천시여주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외교부로부터 자료를 받아 외국 교과서의 한국 관련 오류사항을 확인한 결과 아직도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었다.
○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세계 59개국의 590여 권의 교과서에서 총 763건의 한국 관련 오류가 파악되었고, 이 중 195건은 ‘동해’가 ‘일본해’로 단독 표기된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 의원은 대표적인 오류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지적했다.
▲태국의 지리 교과서 (「지리학」, 팟타나쿤나팝위자깐 출판사, 2005년)
- 한국의 언어가 ‘한국어와 영어’ (북한의 언어는 ‘한국어’)
- 한국의 종교가 ‘기독교’
▲필리핀 역사·지리 교과서 (「Asian Civilization-History and Culture」, Vibal Publishing House, 2005년)
- 환웅이 ‘늑대’에서 변신한 여자와 결혼
▲미국 세계사 교과서 (「World History : Patterns of Interaction」, McDougal Littell, 2007년)
- 1907년 한국의 왕(고종)은 나라의 통치를 포기
▲미국 세계문화 교과서 (「World Cultures : A Global Mosaic」, Pearson Education (Prentice Hall), 2004년)
- 일본이 한국 남부의 작은 지역을 통치하기까지 했다(임나일본부설)
▲미국 세계사 교과서 (「World History : Comprehensive Volume (4th Edition)」, Wadsworth : Thomson Learning, 2004년)
- 지도상에 만리장성이 압록강 인근까지 뻗어있음
- 일본해 단독 표기
○ 이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던 ‘한국이 러시아의 식민지였다’는 싱가폴 교과서의 오류가 시정되는 등, 외교통상부가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협조요청에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시작했다”며 “외교부가 보다 일찌감치 외국 교과서의 한국 관련 오류 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 한편 이 의원은 “아직도 수많은 한국 관련 오류가 발견되고 있지만, 정작 외교부는 문화교류협력과의 직원 한 명이 다른 업무와 함께 이 문제를 전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차제에 외교통상부가 외국 교과서 오류 시정을 공식 업무로 명문화 하여 교과서의 수집, 외국의 교과서 관련 기관 및 저자들에 대한 지속적으로 관리와 오류 시정 여부 확인을 담당하도록 해, 국회에 정기적으로 교과서 오류 시정 실적을 보고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라며 강한 열의를 보였다.
※ 2008년 국정감사 이후 교과서 오류 시정 활동결과 관련사항 첨부자료 참고